또렷하고 선명한 색감으로 서서히 색을 인지해 가도록 돕는
색깔 그림책이에요. 우리나라 전통 돌상을 소개하며
어떤 돌잡이 물건을 놓았는지 살펴봐요.
돌잡이마다 아기가 잘되기를 바라는 좋은 뜻이 듬뿍 담겼어요.
Author
김지연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SI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강의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전국의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 100년을 판화로 풀어낸 『백년 아이』, 고성 산불 재난에 연대하기 위해 마블링과 판화로 표현한 『호랑이바람』, 우리 전통 꽃살문을 담은 『꽃살문』, 『부적』, 『깊은 산골 작은 집』, 『한글 비가 내려요』, 『개그맨』, 『꼴딱고개 꿀떡』, 「마음초점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다.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SI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강의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전국의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 100년을 판화로 풀어낸 『백년 아이』, 고성 산불 재난에 연대하기 위해 마블링과 판화로 표현한 『호랑이바람』, 우리 전통 꽃살문을 담은 『꽃살문』, 『부적』, 『깊은 산골 작은 집』, 『한글 비가 내려요』, 『개그맨』, 『꼴딱고개 꿀떡』, 「마음초점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