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스미스(Philip Smith),알렉산더 라일리(Alexander Riley),한국문화사회학회
현재 예일대학 사회학과 교수이자 같은 대학 문화사회학연구소Center for Cultural Sociology의 부소장으로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사회 이론, 문화 이론, 문화사회학, 범죄학이다. 그는 후기 뒤르케임주의 전통을 따라 상징적 코드, 서사, 분류체계, 도덕, 의례가 사회적 삶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더 나아가 그것들이 갈등, 정체성, 행위를 어떤 방식으로 구조화하는지 분석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주요 저서로는 『왜 전쟁인가?: 이라크, 걸프전, 수에즈의 문화 논리Why War?: The Cultural Logic of Iraq, the Gulf War and Suez』(2005), 『처벌과 문화Punishment and Culture』(2008)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캠브리지출판사의 뒤르케임 안내서The Cambridge Companion to Durkheim』(2005, 제프리 알렉산더 공편)와 『신미국 문화사회학The New American Cultural Sociology』(1998)이 있다.
현재 예일대학 사회학과 교수이자 같은 대학 문화사회학연구소Center for Cultural Sociology의 부소장으로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사회 이론, 문화 이론, 문화사회학, 범죄학이다. 그는 후기 뒤르케임주의 전통을 따라 상징적 코드, 서사, 분류체계, 도덕, 의례가 사회적 삶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더 나아가 그것들이 갈등, 정체성, 행위를 어떤 방식으로 구조화하는지 분석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주요 저서로는 『왜 전쟁인가?: 이라크, 걸프전, 수에즈의 문화 논리Why War?: The Cultural Logic of Iraq, the Gulf War and Suez』(2005), 『처벌과 문화Punishment and Culture』(2008)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캠브리지출판사의 뒤르케임 안내서The Cambridge Companion to Durkheim』(2005, 제프리 알렉산더 공편)와 『신미국 문화사회학The New American Cultural Sociology』(199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