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노자를 쓰는 시간 : 하루 한 장 비움과 고요함으로 나를 다스리는 노자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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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4/10/04 |
| Pages/Weight/Size | 145*205*20mm |
| ISBN | 9788961474610 |
| Categories | 인문 > 인문/교양 |
Description
마흔에 쓰는, 마음에 새기는 노자
삶의 절반을 지나오며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더 깊은 성찰과 여유를 찾게 되는 나이, 마흔. 우리는 마흔에 이르러 지금까지의 삶이 앞으로의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처럼 세상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는 마흔에 다다른 당신에게 노자는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강력한 메시지로 새로운 삶의 의미와 방향을 보여준다. 이 책 『마흔, 노자를 쓰는 시간』은 노자의 지혜를 통해 마흔의 성찰과 평온을 얻고자 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삶의 절반을 지나오며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더 깊은 성찰과 여유를 찾게 되는 나이, 마흔. 우리는 마흔에 이르러 지금까지의 삶이 앞으로의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처럼 세상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는 마흔에 다다른 당신에게 노자는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강력한 메시지로 새로운 삶의 의미와 방향을 보여준다. 이 책 『마흔, 노자를 쓰는 시간』은 노자의 지혜를 통해 마흔의 성찰과 평온을 얻고자 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1. 도는 도라고 부를 수 있지만
2. 없음은 천지의 시작에 대해
3. 세상 사람은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4. 있음과 없음은 서로를 낳고
5. 얻기 어려운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6. 성인의 다스림은 마음을 비우게 하고
7. 도는 비어 있지만
8. 번잡한 말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9. 계곡의 신은 죽지 않으니
10. 성인은 자기 몸을 뒤에 두니
11. 최상의 선은 마치 물과 같다
12. 머물 때는 땅을 선이라 여기고
13. 붙잡아서 채우는 것은
14. 낳지만 가지지 않고
15. 있음의 이익은 없음의 유용함
16. 다섯 가지 색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17. 성인은 배를 위하고
18. 총애와 치욕은 모두 두려운 일이고
19. 자기 몸을 귀하게 여기듯
20. 도를 형상 없는 형상
21. 후덕하기가 마치 통나무 같고
22. 오직 채우기를 바라지 않기에
23. 비움을 완성하고
24. 영원을 알면 포용하고
25. 하늘을 얻으면 도와 하나되고
26. 백성은 최상의 군주가 있는지도
27. 큰 도가 사라지면 인의가 출현한다
28. 성스러움을 끊고 지식을 버리면
29. 소박함을 실천하고 사욕을 줄이고
30. 칭찬과 책망의 거리는 얼마인가?
31. 마치 바다처럼 넓고
32. 큰 덕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도를
33. 굽으면 온전해지고
34. 말이 적으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35. 강한 바람은 아침나절을 넘기지 않고
36.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하고
37. 스스로 드러내는 사람은 밝지 않고
38. 인간은 땅을 본받고
39.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이고
40. 좋은 사람은 나쁜 사람의 스승이고
41. 수컷을 알고 암컷을 지키면
42. 천하란 신비로운 물건이다
43. 도로써 군주를 돕는 사람은
44. 만물은 강해지면 반드시 시드니
45. 무기는 불길한 도구이니
46. 도는 이름이 없다
47. 천지가 조화를 이루면 단비가 내린다
48. 다른 사람을 아는 사람은
49. 다른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50. 만물은 도에 의지하고 태어나지만
51. 스스로 크다고 하지 않으니
52. 큰 조짐을 붙잡으니 천하가 귀의한다
53. 물고기는 연못을 벗어날 수 없고
54. 도는 항상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55. 상덕자는 덕을 자랑하지 않으니
56. 대장부는 두터운 곳에 처하며
57. 귀한 것은 천한 것을 근본으로 삼고
58. 지나치게 명예를 따르면
59. 돌아옴이 도의 움직임이다
60. 천하만물은 있음에서 생기고
61. 도에 밝은 사람은
62. 큰 네모는 모퉁이가 없고
63. 도는 하나를 낳고
64. 만물은 때로 덜어냄으로써 더하고
65.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66. 말이 없는 가르침
67. 깊이 사랑하면 반드시 크게 상실하고
68. 만족을 알면 굴욕을 당하지 않고
69. 큰 성취는 부족한 것 같지만
70. 큰 곧음은 굽어진 것 같고
71. 지나친 욕망보다 큰 죄는 없고
72. 성인은 움직이지 않아도 알고
73. 배움을 행하면 지식은 날로 늘어나고
74. 줄이고 또 줄여 하지 않음에
75. 성인은 항상 무심하며
76.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음으로
77. 도는 만물을 낳고
78. 입을 막고 문을 닫으면
79. 작은 것을 보는 것이 밝음이요
80. 큰길은 매우 평탄하지만
81. 잘 세우면 흔들리지 않고
82. 돈후한 덕을 가진 사람은
83. 조화를 알면 영원에 이르고
84.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85. 예리함을 죽이고
86.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87.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88. 국가의 정령이 흐릿하고 관대하면
89. 재앙이란 복에 의존하고
90. 성인은 네모나지만
91. 나라 다스림, 하늘 섬김에서
92. 큰 나라를 다스릴 때
93. 대국은 소국 아래에 처함으로써
94. 아름다운 말은 비싸게 팔 수 있고
95.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실천하고
96. 큰 것은 작고 많은 것은 적다
97. 두 팔로 감싸는 큰 나무도
98. 억지 행동은 반드시 실패하고
99. 백성들은 항상 거의 이루어지려는
100.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101. 강과 바다가 모든 계곡의 왕이
102. 자애롭기 때문에 용감할 수 있다
103. 잘 싸우는 장수는 사납지 않고
104. 움직이되 움직이지 않고
105. 재난 중에 적을 가볍게 보는
106. 성인은 거친 옷을 걸치고
107.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108. 백성이 위력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109. 성인은 자신을 알기에
110. 감히 하는 데 용기 있는 사람은
111. 하늘의 도를 아는 사람은
112.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서
113. 대목수를 시켜 나무를 자르는
114. 오직 생명을 위하지 않는 사람이
115.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머물고
116. 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덜어
117. 부드러운 것은 강경한 것을 이기고
118. 큰 원한은 풀어도 반드시 여한을
119. 인구가 적고 영토가 작은 나라에서
120. 진실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
1. 도는 도라고 부를 수 있지만
2. 없음은 천지의 시작에 대해
3. 세상 사람은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4. 있음과 없음은 서로를 낳고
5. 얻기 어려운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6. 성인의 다스림은 마음을 비우게 하고
7. 도는 비어 있지만
8. 번잡한 말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9. 계곡의 신은 죽지 않으니
10. 성인은 자기 몸을 뒤에 두니
11. 최상의 선은 마치 물과 같다
12. 머물 때는 땅을 선이라 여기고
13. 붙잡아서 채우는 것은
14. 낳지만 가지지 않고
15. 있음의 이익은 없음의 유용함
16. 다섯 가지 색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17. 성인은 배를 위하고
18. 총애와 치욕은 모두 두려운 일이고
19. 자기 몸을 귀하게 여기듯
20. 도를 형상 없는 형상
21. 후덕하기가 마치 통나무 같고
22. 오직 채우기를 바라지 않기에
23. 비움을 완성하고
24. 영원을 알면 포용하고
25. 하늘을 얻으면 도와 하나되고
26. 백성은 최상의 군주가 있는지도
27. 큰 도가 사라지면 인의가 출현한다
28. 성스러움을 끊고 지식을 버리면
29. 소박함을 실천하고 사욕을 줄이고
30. 칭찬과 책망의 거리는 얼마인가?
31. 마치 바다처럼 넓고
32. 큰 덕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도를
33. 굽으면 온전해지고
34. 말이 적으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35. 강한 바람은 아침나절을 넘기지 않고
36.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하고
37. 스스로 드러내는 사람은 밝지 않고
38. 인간은 땅을 본받고
39.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이고
40. 좋은 사람은 나쁜 사람의 스승이고
41. 수컷을 알고 암컷을 지키면
42. 천하란 신비로운 물건이다
43. 도로써 군주를 돕는 사람은
44. 만물은 강해지면 반드시 시드니
45. 무기는 불길한 도구이니
46. 도는 이름이 없다
47. 천지가 조화를 이루면 단비가 내린다
48. 다른 사람을 아는 사람은
49. 다른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50. 만물은 도에 의지하고 태어나지만
51. 스스로 크다고 하지 않으니
52. 큰 조짐을 붙잡으니 천하가 귀의한다
53. 물고기는 연못을 벗어날 수 없고
54. 도는 항상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55. 상덕자는 덕을 자랑하지 않으니
56. 대장부는 두터운 곳에 처하며
57. 귀한 것은 천한 것을 근본으로 삼고
58. 지나치게 명예를 따르면
59. 돌아옴이 도의 움직임이다
60. 천하만물은 있음에서 생기고
61. 도에 밝은 사람은
62. 큰 네모는 모퉁이가 없고
63. 도는 하나를 낳고
64. 만물은 때로 덜어냄으로써 더하고
65.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66. 말이 없는 가르침
67. 깊이 사랑하면 반드시 크게 상실하고
68. 만족을 알면 굴욕을 당하지 않고
69. 큰 성취는 부족한 것 같지만
70. 큰 곧음은 굽어진 것 같고
71. 지나친 욕망보다 큰 죄는 없고
72. 성인은 움직이지 않아도 알고
73. 배움을 행하면 지식은 날로 늘어나고
74. 줄이고 또 줄여 하지 않음에
75. 성인은 항상 무심하며
76.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음으로
77. 도는 만물을 낳고
78. 입을 막고 문을 닫으면
79. 작은 것을 보는 것이 밝음이요
80. 큰길은 매우 평탄하지만
81. 잘 세우면 흔들리지 않고
82. 돈후한 덕을 가진 사람은
83. 조화를 알면 영원에 이르고
84.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85. 예리함을 죽이고
86.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87.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88. 국가의 정령이 흐릿하고 관대하면
89. 재앙이란 복에 의존하고
90. 성인은 네모나지만
91. 나라 다스림, 하늘 섬김에서
92. 큰 나라를 다스릴 때
93. 대국은 소국 아래에 처함으로써
94. 아름다운 말은 비싸게 팔 수 있고
95.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실천하고
96. 큰 것은 작고 많은 것은 적다
97. 두 팔로 감싸는 큰 나무도
98. 억지 행동은 반드시 실패하고
99. 백성들은 항상 거의 이루어지려는
100.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101. 강과 바다가 모든 계곡의 왕이
102. 자애롭기 때문에 용감할 수 있다
103. 잘 싸우는 장수는 사납지 않고
104. 움직이되 움직이지 않고
105. 재난 중에 적을 가볍게 보는
106. 성인은 거친 옷을 걸치고
107.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108. 백성이 위력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109. 성인은 자신을 알기에
110. 감히 하는 데 용기 있는 사람은
111. 하늘의 도를 아는 사람은
112.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서
113. 대목수를 시켜 나무를 자르는
114. 오직 생명을 위하지 않는 사람이
115.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머물고
116. 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덜어
117. 부드러운 것은 강경한 것을 이기고
118. 큰 원한은 풀어도 반드시 여한을
119. 인구가 적고 영토가 작은 나라에서
120. 진실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