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랭스대학에서 석사 학위(사르트르 전공)를 받았으며, 파리10대학 D.E.A.(베르그손 전공)를 거쳐, 파리8대학에서 바디우의 지도 아래 들뢰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에 귀국하여 대학에서 철학, 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자 들뢰즈, 화가 베이컨을 말하다』(2012), 『마음과 철학』(공저, 2012), 『포스트모던의 테제들』(공저, 2012)이 있고, 번역서로 『들뢰즈─존재의 함성』(2001),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2007), 『지식인을 위한 변명』(2007),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2008)가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랭스대학에서 석사 학위(사르트르 전공)를 받았으며, 파리10대학 D.E.A.(베르그손 전공)를 거쳐, 파리8대학에서 바디우의 지도 아래 들뢰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에 귀국하여 대학에서 철학, 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자 들뢰즈, 화가 베이컨을 말하다』(2012), 『마음과 철학』(공저, 2012), 『포스트모던의 테제들』(공저, 2012)이 있고, 번역서로 『들뢰즈─존재의 함성』(2001),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2007), 『지식인을 위한 변명』(2007),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200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