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과학적, 객관적, 합리적, 경험적, 자료 근거적인 현대의학을 기본적으로 수용하고 한의학, 보완대체를 비롯한 다양한 의학, 요법 중 조금이라도 암환우들에게 유익하다면 열린 마음으로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를 의료성향으로 지향한다. 동시에 암환우의 정신적, 신체적, 사회-환경적, 영적 건강 등 ‘전인건강’ 향상을 병행해 향후 ‘환우 중심적인 통합의학적 암치료와 전인건강’ 구축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매년 수십 회 이상 전국적인 강의를 통해 ‘통합의학 암치료와 전인건강’ 저변을 넓히면서 1996년부터 현재까지 병원 포기, 난치암으로 고통받는 힘들고 어려운 암환우(거의 4기) 2만 4천여 명을 상담했으며 지금도 포기, 난치암의 희망찾기 연구 길을 계속 걷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전문위원,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이사를 역임했고 자문의(암관련 병원, 회사, 시민단체 등), ‘통합의학적 암치료&전인건강’ 전문강사(각종 암단체, 환우모임, 호스피스, 기업체, 종교계, 사회단체 대상),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G샘병원 통합암센터 명예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미슬토 면역 항암요법』, 『암환우와 가족을 위한 30가지 격언』, 『암치료와 면역요법』 등 여러 권이 있다.
가장 과학적, 객관적, 합리적, 경험적, 자료 근거적인 현대의학을 기본적으로 수용하고 한의학, 보완대체를 비롯한 다양한 의학, 요법 중 조금이라도 암환우들에게 유익하다면 열린 마음으로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를 의료성향으로 지향한다. 동시에 암환우의 정신적, 신체적, 사회-환경적, 영적 건강 등 ‘전인건강’ 향상을 병행해 향후 ‘환우 중심적인 통합의학적 암치료와 전인건강’ 구축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매년 수십 회 이상 전국적인 강의를 통해 ‘통합의학 암치료와 전인건강’ 저변을 넓히면서 1996년부터 현재까지 병원 포기, 난치암으로 고통받는 힘들고 어려운 암환우(거의 4기) 2만 4천여 명을 상담했으며 지금도 포기, 난치암의 희망찾기 연구 길을 계속 걷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전문위원,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이사를 역임했고 자문의(암관련 병원, 회사, 시민단체 등), ‘통합의학적 암치료&전인건강’ 전문강사(각종 암단체, 환우모임, 호스피스, 기업체, 종교계, 사회단체 대상),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G샘병원 통합암센터 명예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미슬토 면역 항암요법』, 『암환우와 가족을 위한 30가지 격언』, 『암치료와 면역요법』 등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