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뇌를 활용하는 뇌내혁명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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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07
Pages/Weight/Size 148*210*15mm
ISBN 9788961412704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살기 위한 ‘뇌내혁명 실천편’



앞으로 우리 사회는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급속도로 고령화될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뇌내혁명 실천법’을 따른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뇌 분야 권위자 하루야마 시게오 의학박사의 전작 『뇌내혁명』이 이론을 설명한 것이라면 이 책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표를 곁들이고 올바른 스트레칭(맨손체조)과 워킹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Contents
감수자의 말
서문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살기 위한 ‘실천편’

프롤로그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소리 내어 말하고 영상을 떠올려라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자
감정도 좌뇌의 영역인가?

1장 선천뇌를 활용하라
머릿속으로 영상을 그린다
파충류·동물·인간 뇌의 역할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좌뇌는 이성과 감정을 담당하는 ‘자기뇌’
우뇌에는 인류의 지혜가 가득하다
각각의 뇌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우뇌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인류의 유전자가 알려주는 최고의 생활 방식
가상 현실에서 우뇌의 힘이 나온다
‘몸과 마음은 하나’가 뇌의 메커니즘
뇌를 잘못 사용하면 일찍 죽는다
인생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우뇌를 활용하는 네 가지 방법

2장 플러스 발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오감을 사용하면 우뇌 효과가 나온다
스트레스 해소가 스트레스를 만든다
자신의 경험에만 의지하지 마라
우뇌의 힘으로 즐거운 일만 생각하자
‘일소일소 일노일로’가 플러스 발상이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라
자신에게 일어난 일은 일종의 신호이다
어떻게 하면 우뇌 발상을 할 수 있는가?
뇌내 엔도르핀으로 젊음을 되찾는다
마이너스 발상을 하면 발암률이 5배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이를 아토피 체질로 만든다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말을 걸어라

3장 식사·운동·명상의 효용
여전히 국부 치료법에 치중하는 서양의학
만성 운동 부족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즐거운 일을 상상하면 명상이 된다
다이어트는 식사보다는 운동으로
식이요법만으로는 반드시 요요 현상이 온다
절대 안정해야 하는 환자에게 운동을 시키는 이유
운동 요법은 고혈압과 당뇨병의 특효약
즐겁게 먹고 자고 걷자
근육을 붙이고 지방을 태우면 체중이 줄어든다
나이가 들면 가벼운 운동이 적합하다

4장 뇌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실천법
무게를 느끼는 훈련으로 우뇌를 활성화하자
깨어 있으면서 잠든 상태를 만든다
욕조에서 하면 효과적인 복식호흡
스트레칭은 일석삼조 효과
워킹은 끝까지 쉬지 않고 한다
몸을 움직일 때 우뇌가 활성화된다
식생활의 3원칙을 충족하는 식단
세수하면서 할 수 있는 급소 마사지

참고문헌
Author
하루야마 시게오,한설희,오시연
일본 후생성이 인정하는 건강스포츠 의사이자 노동성이 인정하는 산업스포츠 의사이며, 의학박사이다.
1940년 일본 교토에서 출생, 여섯 살 때부터 동양의술을 전수받고, 여덟 살 때 침술사범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966년에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했다.
1987년에 가나가와현의 야마토시에 전원도시후생병원을 개원하여 원장으로 있으면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한 치료와 건강지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6년 4월, 도쿄 신주쿠에 건강 테마파크 ‘마호로바 클럽’ 설립을 주도했으며, 다양하고 폭넓은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이 인정하는 건강스포츠 의사이자 노동성이 인정하는 산업스포츠 의사이며, 의학박사이다.
1940년 일본 교토에서 출생, 여섯 살 때부터 동양의술을 전수받고, 여덟 살 때 침술사범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966년에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했다.
1987년에 가나가와현의 야마토시에 전원도시후생병원을 개원하여 원장으로 있으면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한 치료와 건강지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6년 4월, 도쿄 신주쿠에 건강 테마파크 ‘마호로바 클럽’ 설립을 주도했으며, 다양하고 폭넓은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