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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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25
Pages/Weight/Size 153*224*15mm
ISBN 9788961412643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치료제가 아닌 예방제, 백신은

과연 바이러스의 모든 변이에 대응할 수 있을까?




백신을 치료제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 하지만 예방접종이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백신은 예방제다. 이미 감염된 환자를 백신으로 치료할 수는 없다. 치료제가 아닌 이상 백신은 예방제로서의 본분에라도 충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과연 백신은 우리에게 만병에 대한 면역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인가?



백신의 효능에 대한 신뢰 못지않게, 백신의 부작용에 따른 불신도 커져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궁경부암, 인플루엔자, 일본뇌염,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등등 광범위한 백신 피해 사례를 직접 취재하여, 백신에 대한 맹신을 재고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백신의 효능만을 맹신하지 말고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면서, 접종 여부를 현명하게 헤아릴 주관을 갖추기를 바라고 있다.



Contents
머리말 ‘백신’을 맞아서는 안 된다!

1장 ‘자궁암 백신’의 진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백신 ‘강제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후유증이 진정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신의 총본산’인 후생노동성에 따져 묻다!
32년 동안 ‘환자 제로’인데도 백신이 필요한가
어째서 들리지 않는가, 피해자들의 소리가!
거대 제약회사와 의사의 ‘검은 유착’
극심한 통증, 경련, 실신 그리고 사망
진짜 피해자 수는 ‘20만 명’ 이상?
‘3종 혼합 백신’의 재앙을 떠올려라
10만 명 중 효과를 보는 것은 많아야 ‘7명’
검진으로 발견되는 암은 ‘암 비슷한 것’
암을 키우는 암 치료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불임증’에 걸린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 첨부 문서’를 읽자
자궁경부암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이렇게 무서운 ‘부작용’의 모든 것

2장 효과 없는 ‘인플루엔자 백신’
집단접종으로 목숨을 잃은 소년의 비극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충격의 책’
모리 히로코 박사에게 ‘진실’을 듣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좀비처럼 부활하는 백신
빌 게이츠 재단의 ‘진정한 노림수’는?

3장 백신의 부작용과 배후
주사 맞고 겨우 5분 만에 의식불명이 되다
일본뇌염 환자는 연간 세 명
100년 전부터 다수 발생하는 사망 피해
의사도 경고하는 백신의 유해성
‘발달장애’, ‘자폐증’도 백신이 원인?
소아마비 백신이 ‘소아마비 환자’를 낳는다
731부대 - 인체 실험과 백신의 그늘
전후 의학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옛 대원들
백신 이권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
록펠러재단의 ‘최종 목표’
일본은 이제 세계 백신의 실험장

4장 백신을 ‘낱낱이’ 밝히자!
소, 돼지, 새…… ‘짐승의 피’가 체내로
풍진은 사흘이면 낫는 ‘가벼운 감염증’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감염 가능성’
HIB - ‘항균제’의 활용이 악화의 원인?
로타바이러스 -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것은 없다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 걸린다면 어릴 때

5장 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예방접종의 아버지’ 제너
‘백신 신화’는 이렇게 무너졌다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의료 지배’
금융, 미디어, 군사…… 모두를 장악하다
록펠러는 약을 먹지 않는다
백신의 ‘재고’를 ‘처분’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음모’가 아니다!

6장 의료 마피아가 추진하는 '인구 삭감 계획'
바이러스도 백신도 ‘생물학무기’다
40년 전에 일어난 ‘거짓 돼지인플루엔자’ 소동
‘마이크로칩’ 넣기 계획
용기 있는 여성 저널리스트의 고발
‘걸프전증후군’의 진상이란
파시즘은 ‘슬그머니’ 다가온다

7장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로버트 멘덜슨 의사의 고백
‘죽음의 교회’ 사제, 록펠러재단
젊은이의 ‘돌연사’는 왜 발생하는가
백신을 거부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어둠에 묻힌 ‘예방접종 금지조례’
생물학무기 ‘조류인플루엔자’의 맹위
‘에이즈 바이러스’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공포를 부채질하여 백신을 팔아치운다
맹독 바이러스를 백신에 섞는다?
세계에 뿌려져 있는 살인 바이러스
‘켐트레일’의 공포
솎아내기 정책에 맞서야 한다

맺음말 ‘세뇌의 지배’에서 눈을 뜨자!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예방접종이 백해무익하다고요?
Author
후나세 슌스케,김경원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암혁명』,『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콘크리트의 역습』 등 다수가 있다.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암혁명』,『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콘크리트의 역습』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