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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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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13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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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4/1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61380010
Contents
1.낙엽의 계절
달맞이 꽃
나목

별빛
차(茶)
진달래꽃
구절초
숲길을 걸으며
산목련
산수유
만추
달밤
사랑하고 싶다
얼굴.2
그리움
보름달 속에

낙엽
바람아
꽃잎 속에 묻혀

2.삶의 뒤안길
하구에서
세월이 지났는데
저녁
오솔길.2
달빛처럼
실패
숨어서 찾아와야
채찍
시래기를 엮으며
대웅전 문살 무늬
바람 부는 날
세월.2
비 오는 날에
비오는날에.2
가수원역
메모지
그 찻집에서
노을
마루의 눈물
둘만의 것

3.유년의 언덕
유년의 시간
내린천 서정
오솔길
하현달
사내
휘파람
낙조
나루터
고향
호미
사진 위에 있는 사람
살여울 전설
해변에서
풍경소리
첫눈
사향(思鄕)
안개
눈길에서

4.바로 거기 서다
하직
다리
자리
당신
섬으로 가자
아무도 없다
뜨락
새벽
백두산에서
백두산 노천 온천에서
일송정을 바라보며
마운트쿡 정상에서
밀포드사운드에서

작품해설 | 꽃의 서정과 자연회귀
Author
한금산
강원도 인제 출생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직 생활을 하였고 춘천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동문예, 문예사조, 문학사랑에 등단 하였다. 동시집으로는 《다람쥐 운동장》 《하늘도 잠을 자야지》 《별씨 뿌리기》 《그냥 두렴》, 시집으로 《낙엽 속의 호수》 《내린천 서정》 《여울몰 소리》 《어머니의 달걀》 을 냈다. 한국문인협회원, 한국아동문예작가회원, 한국동시문학회원, 대전문인총연합회원, 명동문학회장이다.
강원도 인제 출생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직 생활을 하였고 춘천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동문예, 문예사조, 문학사랑에 등단 하였다. 동시집으로는 《다람쥐 운동장》 《하늘도 잠을 자야지》 《별씨 뿌리기》 《그냥 두렴》, 시집으로 《낙엽 속의 호수》 《내린천 서정》 《여울몰 소리》 《어머니의 달걀》 을 냈다. 한국문인협회원, 한국아동문예작가회원, 한국동시문학회원, 대전문인총연합회원, 명동문학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