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와이드한 화면으로 구성하여 자연을 보는 눈을 새롭게 했습니다. 또 동식물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한 살이와 희귀한 생태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었으며 인간과 동식물과의 관계를 다루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여원 ‘탄탄 자연속으로’를 통해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Author
최수복,이정선,현진오
<민서는 왜 서울로 갔을까>, <통이네 마당에서 살고 싶어>, <신비롭고 소중한 몸>, <사막과 초원에 사는 동물>의 작가입니다.
<민서는 왜 서울로 갔을까>, <통이네 마당에서 살고 싶어>, <신비롭고 소중한 몸>, <사막과 초원에 사는 동물>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