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통신

$7.56
SKU
978896104047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4/18 - Thu 04/24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4/15 - Thu 04/1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9/05/3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6104047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2004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등단한 이경우 시인의 첫 시집. 고향 원주를 30년 만에 다시 찾은 모습 속에 ‘새로운 말로서, 과거의 기억을 떨쳐내는’ 시의 지평을 펼쳐내었다. 인간과 자연, 또는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재해석하는 시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품집이다.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구두를 신다가
허약한 예수님
하얀 케이프타운
양말 속에서 주무시는 하느님
구두를 신다가
발밑의 허름하 세월
금강제화
정글화
겨울 눈
깡통을 차다
지겟작대기처럼
...

제2부 가을비 머리 풀고
가을비 머리 풀고 일주일을 통곡한다
대적
수레너미를 넘다
강림 가는 길
고둔치 바위에서
산천에 젖다
우졸재 1
우졸재 2
우졸재 3
우졸재의 밤
...

제3부 치악통신
나의 탄생일
봄비
모월모일
냉이
신 세한도
눈보라
난타
새벽
등산길
낮달
...

이경우의 시세계ㅣ여태천
Author
이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