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3권. 나는 아직 어려서 아무 재능이 없는 것 같고 뭘 잘하는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흥미를 느끼는 일이 있을 것이다. 재능을 발견하는 시기는 그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좀 더 빨리 발견할 수도 있고 아직 재능을 찾지 못했을 수도 있다. 자신이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모님과 나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친한 친구들은 나의 장점을 알려 줄 것이다. 나의 재능을 발견했다면 거기서 그치지 말고 그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말자.
Contents
제1장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제2장 친구들이 부러워!
제3장 친구를 더 반짝이게 하는 재능
Author
박영주,홍지연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을 했어요. 지금은 대학원에서 선생님이 될 분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언제나 어린이들을 만나고 싶어서 JY 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논픽션과 동화 쓰는 공부를 하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 이야기』가 있어요.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을 했어요. 지금은 대학원에서 선생님이 될 분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언제나 어린이들을 만나고 싶어서 JY 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논픽션과 동화 쓰는 공부를 하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 이야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