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가, 혼자 있고 싶으니까

일도 연애도 참 서툰 86년생 이환천들의 술푼 인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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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8/25
Pages/Weight/Size 128*188*12mm
ISBN 978896086974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찌질하지만 멋지다!
피날 만큼 노력하면 아플 것 같아서, 죽을 만큼 고생하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하루하루 만족하며 사는 청춘들의 술과 사랑, 인생의 시 103편


아픈 것이 청춘이라고, 청춘은 좀 고통스러워야 한다고 강요하는 대한민국 사회에 ‘너희들이 아무리 구박해도 우리는 여전히 웃기고 행복하다’라고 외치는 SNS 시인 이환천의 두 번째 시집. 노량진의 고시촌에서 온갖 사무실의 말단 자리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코피처럼 쌉싸름하고 소주처럼 진한 인생시!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일 더하기 일은 매우 힘듦

희망연봉
회사원

사내정치
결재
피해라
영혼
관상
칼퇴
기대
내일부터
뒤통수
사원증
알 수 없는 인생
쿨가이
불금
카드
금요일
알람
나란 놈
밉상

부귀영화
실패
자신
자존심
노페이는

메이크업
일과 사랑
출산
응원
기본
나쁜 새끼
체력엔딩
체력론
연말반성

Part 2 쥐어짜야 나오는 행복

가정사
시발비용
남김
경험

낮술
나 자신
마법
파티
리듬
뒷담화
주량대결
주말
술병
할로윈
살 빼는 법
체질
체중계1
체중계2
난리
1인분
제사

다이어트 실패자들
변비
별똥별
뷔페
단골

Part 3 모르면서 아는 척 해본 사랑


프리킥
고백
흑역사
고백의 목적지
너의 웨딩

니 생각은 불법대출
추억
힘든 연애
소개팅
성격팔이
취중톡
답장
대시
볼매
아무나

영화
통화
아는 오빠
불행복
준비
아빠
좋니?
하객
눈치
마약같은 너
짝사랑
동기부여
데이트
쉽빠새키
역시
이별한 친구에게
Author
이환천
1986년생. 잠시 일을 쉬고 있던 중 필요한 건 없는지 물어보는 아버지의 물음에 “부의 세습”이라고 대답해 예능감이 좋다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다. 대단할 것 없고 빼어난 것도 없는 일상에서, 못난 사람들이 겪는 뭐가 잘 안 되는 이야기로 주옥같은 글을 뽑아내고 있다.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자리에서 오가는 시답지 않지만 시(時)다운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페이스북 ‘이환천의 문학살롱’에서 시를 연재하고 있으며 tvN , <인생술집>의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생. 잠시 일을 쉬고 있던 중 필요한 건 없는지 물어보는 아버지의 물음에 “부의 세습”이라고 대답해 예능감이 좋다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다. 대단할 것 없고 빼어난 것도 없는 일상에서, 못난 사람들이 겪는 뭐가 잘 안 되는 이야기로 주옥같은 글을 뽑아내고 있다.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자리에서 오가는 시답지 않지만 시(時)다운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페이스북 ‘이환천의 문학살롱’에서 시를 연재하고 있으며 tvN <SNL KOREA 7>, <인생술집>의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