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다양한 일에 관심이 많으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길 좋아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받았고, 동화작가가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다 가져도 모자란다고?』, 『떡볶이 주세요』,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 『콩만이는 못 말려!』 등이 있습니다.
산이 깊고 물이 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다. 푸른 산과 아름다운 자연에서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기를 꿈꾸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지렁이 똥을 훔쳐라』, 『복순이가 돌아왔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등이 있다.
세상만사 다양한 일에 관심이 많으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길 좋아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받았고, 동화작가가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다 가져도 모자란다고?』, 『떡볶이 주세요』,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 『콩만이는 못 말려!』 등이 있습니다.
산이 깊고 물이 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다. 푸른 산과 아름다운 자연에서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기를 꿈꾸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지렁이 똥을 훔쳐라』, 『복순이가 돌아왔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