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독종

세계 양궁 1등을 지킨 서거원의 승부 전략
$12.65
SKU
978896086129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0/4 - Thu 10/1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0/1 - Thu 10/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8/09/09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0861299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이 책은 양궁이라는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의 코치로, 감독으로 살아온 서거원이 치열한 경쟁현장에서 터득한 승부 전략과 리더십을 담고 있다.

비인기, 약체로 꼽히던 한국 양궁이 25년간 세계 1등을 차지하기까지, 그 뒤에는 끊임없이 훈련방법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선수들을 키워낸 서거원이 있었다. 비인기 종목에서 한국 스포츠계를 책임지는 종목이 되기까지 저자 서거원은 스포츠 분야에서 최초로 심리학을 도입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훈련방법을 시도했다. 이러한 한국 양궁의 승부 전략은 현대경제연구소에서도 분석해 경영 분석 자료로 활용할 만큼 인정받고 있다.

한국 양궁이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까지 경쟁력 있게 싸우는 조직을 만드는 비법, 세계 최고가 되는 승부전략,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총정리한 이 책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헤쳐나갈 기업 경영의 해법과 조직 경쟁력 강화 비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 지독한 열정, 한국 양궁을 이끈 경영 해법

1부. 한국 양궁, 세계 정상의 초일류 히트 상품
질기게 덤비는 놈에게는 못 이긴다
10년 후의 변화까지 예측하라
발상을 전환하면 못 넘을 산도 넘는다
과학으로 분석하고 심리학으로 파악하라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파고들어라
원칙의 기본은 ‘원칙’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내일은 없다
아는 것이 최고의 역량이다

2부. 한 발의 냉정, 천 발의 열정
열정은 개발 가능한 후천성이다
열정과 성적의 놀라운 함수관계
나만의 ‘최고 수행 능력’을 이끌어내라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3부. 조직관리의 해법, ‘서 칼’ 리더십
침묵을 가장한 관찰의 리더십
마음을 장악하는 대화의 리더십
끝까지 손 잡아주는 기다림의 리더십
훈련할 때 만큼은 독해진다, 독종 리더십
팔로워십을 유도하는 솔선수범 리더십
폭풍우 속을 항해하는 선장 리더십
헌신하고 다독이는 치유의 리더십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정人情의 리더십
리더의 카리스마는 천의 얼굴이다

4부. 최고의 리더가 최고를 키운다
철저한 공정성이 인재를 살린다
탄탄한 기초가 최고를 만든다
인재에게 꿈과 동기를 부여하라
치열한 정보전에 대처하라
차세대 인재 양성에 매진하라

에필로그 - 활을 내려놓는 순간, 목표는 다음 경기다
Author
서거원
25년간 한국 양궁의 세계 1등 신화를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비인기, 약체로 꼽히던 대한민국 양궁팀 대표코치를 맡아 1988년 올림픽에서 남녀 단체, 개인전 전종목 금메달 석권을 하면서 신화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 국가대표 감독을 맡으면서 1990년 북경 아시안 게임과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전 종목 석권,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3개 획득 등 한국 양궁을 세계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만드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25년간 한국 양궁의 세계 1등 신화를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비인기, 약체로 꼽히던 대한민국 양궁팀 대표코치를 맡아 1988년 올림픽에서 남녀 단체, 개인전 전종목 금메달 석권을 하면서 신화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 국가대표 감독을 맡으면서 1990년 북경 아시안 게임과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전 종목 석권,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3개 획득 등 한국 양궁을 세계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만드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