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직장인

진정한 프로를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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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12/21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0860797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자기계발 분야의 프로페셔널이 되어 특급대우를 받는 강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자기성찰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직과의 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회사와 반대 입장에 서서 자신의 살길을 도모하는 이기적인 직장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생활을 통해 터득한 것들을 자신만의 전문분야로 새롭게 확장해나가는 현명함과 실행력을 갖춘 직장인을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회사와 함께 전문가로 성장해나가는 이기적인 직장인이 될 것을 강조한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1장. 회사에 들어가는 방법과 살아남는 방법은 다르다
입사하기와 살아남기의 차이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독립적인 사람들의 사고방식
자신을 가로막는 전제조건
자기변화관리의 역할모델
자기 삶을 주도하고 홀로 서는 법
이기적인 직장인의 십계명
밥 얻어먹고 칭찬받는 사람
용기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2장. 목표가 없으면 길도 없다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는 힘
생각하는 대로 이룬다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을 정한다
약점을 강점으로 뒤집는다
문제해결을 위한 도구상자 만들기
하루를 보내는 특별한 방식
먼 길을 가는 타잔의 지혜
자신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업무 수첩은 인생 수첩이다
회의시간은 기획시간이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하기 싫은 일은 대충한다

3장. 전문가의 학습지도를 가져라
장기적 관점이 차이를 만든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배운다
학습모임의 힘을 이용한다
가장 느린 것이 성취를 결정한다
변명하는 습관 버리기
지식노동자의 자원과 무기
일에서 지식을 사용하는 법
전문가의 학습지도 만들기
필요한 시간동안 필요한 행동을 한다
서두른 독립은 위험하다

4장. 프로페셔널로 살아라
독점적인 브랜드로 키우기
아이디어 구체화시키기
믿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주먹구구형에서 타깃형 자기계발로
일의 의미를 가진 진정한 전문가
전문가는 자신만의 책을 준비한다
회사의 고객을 나의 고객으로
현명한 사람으로 주위를 채우는 방법
최고의 정신이 최고의 결과를 낳는다
성공과 실패를 넘어서
Author
안상헌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의 철학이 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국민연금공단 HRD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의 철학이 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국민연금공단 HRD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