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과 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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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4/2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60712942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원불교는 1916년 4월 28일 창립된 새 시대의 종교로서 불교를 혁신한 소태산 대종사의 개벽정신과 직결되어 있다. 후천개벽의 시기에 탄생한 종교로서 원불교는 ‘정신개벽’을 슬로건으로 하여 ‘마음공부’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였다. 견성을 위한 방편으로 137개의 화두를 등장시켜 생활 속에서 연마하도록 하였으니, 이는 원불교 초기교단의 견성 인가의 방편이 되었다. 저자는 137개의 화두를 하나하나 해석학적으로 접근하였다.
Contents
서편 초기교단의 화두(문목)
1. 문목과 성업봉찬사업
2. 문목의 〈원불교신문〉 연재
3. 문목 연재의 해석학적 접근
4. 문목 연재의 의의와 과제
5. 오염수의 극복

제1편 견성의 이론
제1장 견성의 난제
1. 견성은 어려운가?
2. 견성과 불견성(不見性)
3. 견성의 정사(正邪)
4. 견성의 방해요인
5. 견성의 필요성

제2장 견성의 개념과 방법
1. 견성의 개념
2. 견성의 목표
3. 견성의 단계
4. 견성의 방법
5. 견성의 결과

제3장 견성대상과 성불
1. 견성의 대상, 일원상
2. 교서정착과 견성
3. 견성과 양성 솔성
4. 견성과 성불

제4장 견성과 제종교
1. 인도불교와 견성
2. 선종과 견성
3. 유불도와 견성
4. 원불교 견성의 특징

제5장 소태산의 견성승인
1. 초기교단의 견성연마
2. 소태산의 견성인가
3. 법위향상과 견성
4. 지도자와 견성

제2편 견성의 실제
서두 문목의 연재를 시작하며
1. 중생을 살생하면 중죄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2. 도적질을 하면 중죄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3. 사사(私邪)로 음탕한 일이 있고 보면 중죄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4. 망령된 말을 하고 보면 중죄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5. 밖으로는 비단같이 꾸며내고 안으로는 불량하면 중죄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6. 한 입으로 두말을 하면 중죄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7. 악한 말을 하고 보면 중죄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8. 예 아닌 진심이 나고 보면 죄의 근본을 일어낸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9. 술을 과히 먹으면 죄의 근본을 일어낸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0. 예 아닌 의복으로 몸을 윤내고 보면 죄의 근본을 일어낸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1. 대위(待爲)받을 목적 없이 대위를 받고자 하면 죄의 근본을 일어낸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2. 예 아닌 가무와 낭유를 하고 보면 죄의 근본을 일어낸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3. 금은보패의 근본을 알지 못하고 금은보패로 윤을 내고 보면 죄의 근본을 일어낸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4. 때 아닌 때 먹기를 좋아하고 때 아닌 때 잠자기를 좋아하면 죄의 근본을 일어낸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5. 일일시시로 자기가 자기를 가르친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6. 남의 원 없는 데에는 무슨 일이든지 그 사람의 마음 상하도록 권하지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17. 무슨 일이든지 잘못되는 일이 있고 보면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 일만 살피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18. 나 못 당할 일은 남도 못 당한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19. 무슨 일이든지 서로 생각해주고 서로 공경하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20. 연구자는 부당한 일이 있거든 아무리 하고 싶어도 죽기로써 아니할 일이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21. 연구자는 당연한 일이 있거든 아무리 하기 싫어도 죽기로써 하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22. 혹 사람이 남의 시비는 드러내는데, 내 시비는 감추는 것이 무슨 일인가 연구할 사
23. 혹 사람이 내 것은 중히 알지마는 남의 것은 중히 알지 않는 것이 무슨 일인가 연구할 사
24. 혹 사람이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면서도 행실은 그와 같이 안 되는 것은 무슨 일인가 연구할 사
25. 혹 사람이 바른대로 하는 말을 들으면 귀에 거슬리는 것이 무슨 일인가 연구할 사
26. 일체 중생 섬기기를 생불같이 하라 하였으니 그 이치를 연구할 사
27. 솔성을 하여야 도라 하였으니 어찌하면 솔성인지 연구할 사
28. 내가 도를 닦는 것이 남을 가르침이라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29. 외면으로만 지식이 많으면 도를 행하지 못한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30. 외면으로만 착한 행실이 있고 보면 도가 밝지 못한다 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러한지 연구할 사
31. 선도 대소가 있으니 어찌 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32. 악도 대소가 있으니 어찌 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33. 도(道)도 대소가 있으니 어찌 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34. 덕도 대소가 있으니 어찌 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35. 사람의 마음이 오직 위태하다 하였으니 연구할 사
36. 혹 사람이 부귀를 하고자 하되 행하는 땅에는 죽고 망하는 데로 들어가니 어찌하여 그러한지 연구할 사
37. 공부자는 ‘불리자성왈공’이라 하였으니 어떠한 것이 불리 자성인지 연구할 사
38. 부처님 말씀에 “공부자는 위로 네가지 중대한 은혜를 갚아야 한다” 하셨으니 그 은혜를 알아 그 은혜를 갚기로 하면 그 은혜를 연구할 사
39. 부처님 말씀에 “공부자는 아래로 세가지 악도에 떨어진 중생을 제도하라”하셨으니 어찌여야 제도할지 연구할 사
40. 대인은 천지로 더불어 그 덕을 합하고, 일월로 더불어 그 광명을 합하고, 사시로 더불어 그 차서를 합하고, 귀신으로 더불어 그 길흉을 합한다 하였으니 어찌하면 그러한 지 연구할 사
41. 음부경에 가라대 “사람이 살기를 발하면 천지가 반복(反覆)한다” 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러한지 연구할 사
42. 음부경에 가라대 “사람은 만물의 도적이라” 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러한지 연구할 사
43. 음부경에 가라대 “성정(性情)의 공교(功巧)하고 졸(拙)한 것을 가히 써 없애라” 하였으니 어떠한 것이 공교한 것이며 어떠한 것이 졸한 것인지 연구할 사
44. 산무도적(山無盜賊)하고 도불습유(道不拾遺)하면 태평세계라 하였으니 어찌하여야 그러할지 연구할 사
45. 세상은 쇠하고 도심은 없어진다 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러한 지 연구할 사
46. 부처님은 왕궁 태자로 무슨 원이 또 있어서 천자위를 마다 하시고 입산 수도하셨는지 연구할 사
47. 일만법을 통해다가 한 마음을 밝히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48. 세상 말이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 지 연구할 사
49. 천상에 상제님이 있어 풍운우뢰설상과 중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한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50. 명부에 시왕이 있어서 중생의 복의 경중과 죄의 경중을 일일이 조사하여 상벌을 있게 한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 지 연구할 사
51. 사람의 귀신이 있는데 어떠한 것이 귀신인가 연구할 사
52. 세상에 난이 나면 피난처가 있다 하니 어떠한 것이 피난처인가 연구할 사
53. 세상 말이 명당이 있어서 그 명당을 얻어 조여부모(祖與父母)의 백골을 안보하면 자손도 생기고 부귀공명이 절로 된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54. 천당이 있고 극락이 있다 하니 어떠한 곳이 천당과 극락인가 연구할 사
55. 지옥이 있다 하니 어떠한 곳이 지옥인지 연구할 사
56. 모든 사람이 모든 귀신을 위하여 모든 정성으로 제사하면 귀신이 흠향한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57. 모든 사람이 등상불을 향하여 모든 정성과 모든 전곡으로 공(功)을 바치며 비는 말이 “재앙은 없어지고 없던 자손이 생겨나며 수명복록으로 만세 유전케 하여 주옵소서” 하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58. 사람이 죽어서 혹 짐승 되는 수도 있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59. 짐승이 죽어서 혹 사람 되는 수도 있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60. 세상에 생사가 있는데 부처님 말씀에는 생사가 없다 하셨으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61. 세상에 여러 도가 있는데 어떠한 도가 참 도인가 연구할 사
62. 세상에 사람이 있는데 어떠한 사람이 제일 큰 사람인가 연구할 사
63. 사람의 직업이 있는데 어떠한 직업이 제일 큰 직업인가 연구할 사
64. 사람에게 운수가 있는데 어디로 좇아오는가 연구할 사
65. 세상에 때가 있는데 어디로 좇아오는가 연구할 사
66. 부귀라 하는 것이 어디로 좇아오는가 연구할 사
67. 빈천이라 하는 것은 어디로 좇아오는가 연구할 사
68. 사람을 믿지 말고 그 법을 믿으라 하였으니 연구할 사
69. 어떠한 사람은 얼굴이 단정하고 몸에 병도 없고 다른 사람의 존대함을 받는지 연구할 사
70. 어떠한 사람은 얼굴이 추비하고 몸에 병도 있고 다른 사람의 더러움을 받는가 연구할 사
71. 어떠한 사람은 부모 형제 처자가 구비해서 서로 섬기고 서로 의지하여 일생을 경사로 지내는가 연구할 사
72. 어떠한 사람은 조실부모하고 형제 처자도 없으며 일생을 고독하게 있어서 한탄으로 세월을 보내는지 연구할 사
73. 어떠한 사람은 초년에는 부귀하다가 말년에는 빈천하는지 연구할 사
74. 어떠한 사람은 초년에는 빈천하다가 말년에는 부귀하는지 연구할 사
75. 어떠한 사람은 효자를 두어서 평생에 몸과 마음이 편하고 집안을 흥왕하는지 연구할 사
76. 어떠한 사람은 불효자를 두어서 평생에 몸과 마음이 불안하고 집안을 망하는지 연구할 사
77. 어떠한 사람은 횡액에 걸려 악사를 당하는지 연구할 사
78. 어떠한 사람은 평생에 횡액이 없고 원명으로 죽는지 연구할 사
79. 고금을 물론하고 성인이 출세하사 혹 횡액으로 죽은 성인이 있으니 성인은 알지 못한 바가 없으며, 일체 중생을 다 구제하는 수단이 있다 하거늘 어찌하여 당신의 몸은 구제치 못하였는지 연구할 사
80. 성인의 말씀에 선하면 복을 받는다 하셨거늘 혹 현상에 선인이 빈천하는 것은 무슨 이치인가 연구할 사
81. 악하면 죄를 받는다 하셨거늘 혹 현상에 악인이 부귀하는 것은 무슨 이치인가 연구할 사
82. 부처님 말씀에 삼천대천세계가 있다 하니 적실이 있는지 연구할 사
83. 부처님은 천변만화를 베풀어 천백억화신을 한다 하니 적실히 그러한지 연구할 사
84. 부처님은 삼계에 큰 스승이요 중생의 부모라 하였으니 어찌하면 그러한지 연구할 사
85. 부처님은 수명 복록의 주인이라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86. 음부경에 가라대 ‘천지는 만물의 도적’이라 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러한지 연구할 사
87. 음부경에 가라대 ‘만물은 사람의 도적’이라 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러한지 연구할 사
88. 음부경에 가라대 “하늘이 살기를 발하면 별과 별이 옮긴다”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89. 음부경에 가라대 “땅이 살기를 발하면 용과 뱀이 육지에 일어난다”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90. 물건의 형체를 단련하여 기운을 만들었다 하였으니 어찌하면 그러한지 연구할 사
91. 기운을 단련하여 귀신을 만들었다 하였으니 어찌하면 그러한지 연구할 사
92. 부처님이 납월 8일에 밝은 별을 보시고 도를 알았다 하셨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93. 성신은 어떠한 물건인지 연구할 사
94. 천지 사이에 화해 나는 물건의 얼굴이 각각 다른 것은 어떠한 이치인가 연구할 사
95. 일만법이 하나에 돌아갔다 하니 그 하나는 어느 곳으로 돌아갔는지 연구할 사
96. 일만법으로 더불어 짝하지 아니한 자가 어떠한 물건인지 연구할 사
97. 부처님이 도솔천을 여의지 아니하시고 몸이 왕궁가에 내리셨다 하셨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98. 부처님이 비록 어미의 태중에 있으나 드디어 중생 제도하기를 마치셨다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99. 부처님이 영산회상에서 설법하신다 하시고 천이백대중을 향하사 꽃가지를 드시니 가섭은 보고 웃었다 하였으니 어떠한 의지인지 연구할 사
100. 성리송에 가라대 “나에게 한 권 경전이 있으되 종이와 붓으로써 쓰지 아니하였으나 항상 광명을 나툰다” 하였으니 그 의지가 어떠한지 연구할 사
101. 승이 조주선사에게 물어 가라대 “개도 또한 불성이 있습니까” 하니, 조주 답해 가라사대 “없나니라” 하셨으니, 부처님 말씀에 “준동함영이 다 불성이 있다” 하셨거늘 조주는 무엇을 인하여 없다 하셨는지 연구할 사
102. 육조경에 가라대 “한 물건이 있으되 넓기로 말하면 천지를 뒤덮고, 검기로 말하면 칠통 같고, 밝기로 말하면 햇빛 같아서 항상 움직여 쓰는 가운데 있나니라” 하였으니 그 물건이 어떠한 물건인지 연구할 사
103. 승이 조주선사에게 물어 가라대 “달마조사가 무슨 뜻으로 서역에서 동토로 오셨나이까?” 하니, 조주 가라사대 “뜰 앞의 잣나무니라” 하셨으니 그 의지를 연구할 사
104. 임제선사가 황벽선사에게 불법의 적실하고 적실한 큰 뜻을 물으니, 황벽이 대답하지 아니하고 곧 일어나서 매 삼십봉을 때렸으니 그 때리는 뜻이 어떠한 뜻인지 연구 할 사
105. 사람이 잠이 들어서 꿈도 없을 때에는 그 아는 영혼이 어느 곳에 있는지 연구할 사
106. 제자 한 사람이 부처님에게 도의 유무를 물으니 부처님이 가라사대 “유라 하여도 도에는 어긋났으며 무라 하여도 도에는 어긋났나니라” 하셨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107. 위산선사가 제자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죽은 뒤에 이 아래 동구 뉘집에 가서 소가 되어 그 오른 쪽 뿔에 위산모라 각하였을 터이니, 그 때에 너희가 그 소를 보고 위산이라 하여야 옳을까, 소라 하여야 옳을까?” 하였으니 어찌 하여야 옳을런지 연구할 사
108. 동경대전에 가라사대 “나에게 신령한 부(符)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요, 그 얼굴은 태극이요, 또 그 얼굴은 궁궁이라” 하였으니 그 이치를 연구할 사
109. 노자 도경에 가라대 “도를 가히 도라고 할진대 떳떳한 도가 아니라” 하셨으니 연구할 사
110. 큰 도가 형상이 없으나 천지를 생하여 기른다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111. 큰 도가 정이 없으나 일월을 운전해 행한다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112. 큰 도가 이름이 없으나 길이 만물을 기른다 하였으니 어찌하여서 그러한지 연구할 사
113. 도인은 자연의 진리를 알아서 무위이화를 행한다 하였으니 어찌하면 그러한지 연구할 사
114. 공자 가라사대 “나의 도는 하나로써 꿰었다” 하셨으니 어찌하면 그러한지 연구할 사
115. 맹자 가라사대 “나는 나의 호연한 기운을 잘 기른다” 하셨으니 어떠한 것이 호연한 기운인지 연구할 사
116. 성품이라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이 성품인지 연구할 사
117. 공부를 하기로 하면 ‘막착거(莫着去)’라 하였으니 어떠한 것이 막착거인지 연구할 사
118. 천지만물이 어느 때에 처음 생겼는지 연구할 사
119. 대지 산천에 초목 수가 몇 개인가 연구할 사
120. 음부경에 가라대 “하늘의 도를 보아서 하늘의 행함을 잡으라” 하였으니 어찌하면 그러한지 연구할 사
121. 주야되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22. 조수왕래하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23. 일월의 본래는 무엇인가 연구할 사
124. 춘하추동 되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25. 구름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지 연구할 사
126. 안개는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지 연구할 사
127. 비 오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28. 눈 오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29. 뇌성과 번개는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지 연구할 사
130. 지진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연구할 사
131. 벼락 떨어지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32. 우박 오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33. 이슬 오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34. 서리 오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135. 무지개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연구할 사
136. 바람이라 하는 것은 어디로 좇아오는 것인지 연구할 사
137. 일식과 월식되는 것은 어떠한 이치인지 연구할 사

결론 1 문목이 의두 성리, 솔성요론, 계문으로 변한 사실을 아는가

결론 2 깨달음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
Author
류성태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이자, 원광대학교 대학원 한국문화학과 주임교수이다. 정전과 대종경, 서화와 도교사상의ㅡ이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동양의 수양론』, 『소태산과 노자, 지식을 어떻게 보는가』, 『중국철학사』, 『원불교와 동양사상』, 『정전풀이』, 『대종경풀이』, 『정전변천사』, 『원불교 해석학』, 『성직과 원불교학』, 『정보사회와 원불교』, 『지식사회와 성직자』, 『견성과 원불교』 외 다수가 있다.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이자, 원광대학교 대학원 한국문화학과 주임교수이다. 정전과 대종경, 서화와 도교사상의ㅡ이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동양의 수양론』, 『소태산과 노자, 지식을 어떻게 보는가』, 『중국철학사』, 『원불교와 동양사상』, 『정전풀이』, 『대종경풀이』, 『정전변천사』, 『원불교 해석학』, 『성직과 원불교학』, 『정보사회와 원불교』, 『지식사회와 성직자』, 『견성과 원불교』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