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강의교수와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일반인을 위한 철학 저서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철학적 성찰력의 힘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 삶에 닿아 있는 철학을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다. 이해하기 쉬운 말과 글로 일반인과 철학 사이에 다리를 놓는 철학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설립했다.
저서로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 『삶이 불쾌한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공동저서로 『칼 야스퍼스, 비극적 실존의 치유자』,『야스퍼스와 사유의 거인들』, 『철학, 삶을 묻다』,『미래인문학 트렌드』, 『왜 철학상담인가』등이 있고, 공동 번역서로『철학Ⅱ: 실존조명』,『50인의 철학자』가 있다.
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강의교수와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일반인을 위한 철학 저서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철학적 성찰력의 힘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 삶에 닿아 있는 철학을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다. 이해하기 쉬운 말과 글로 일반인과 철학 사이에 다리를 놓는 철학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설립했다.
저서로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 『삶이 불쾌한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공동저서로 『칼 야스퍼스, 비극적 실존의 치유자』,『야스퍼스와 사유의 거인들』, 『철학, 삶을 묻다』,『미래인문학 트렌드』, 『왜 철학상담인가』등이 있고, 공동 번역서로『철학Ⅱ: 실존조명』,『50인의 철학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