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국제재무위험관리사(미국 GARP협회), 국제무역사 1급(무역협회) 등 무역 및 금융리스크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1993년 12월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입사하여 조사부장, 경기북부지사장, 투자금융부장, 플랜트금융1부장,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30년 이상 근무해오고 있다. 2007~2009년에 한국무역보험공사 인도 뉴델리지사 개설 및 현지진출기업 해외시장 개척지원 업무를 담당하였다.
2012~2014년에 환위험관리팀장으로 근무하며 조선비즈, 연합인포맥스, 주간무역(한국무역신문) 등에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 노하우에 대한 글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2024년 3월부터 한국무역신문에 ‘초보 수출기업을 위한 안전수출 가이드’를 연재 중이다.
삼성전자의 애니콜 첫 미국시장 수출 건(수출계약금액 6억 달러),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우리 기업이 참여한 튀르키예(터키) 차나칼레 대교 프로젝트 등 우리 수출의 역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업무를 담당하였다.
책 읽기와 서울 인근 걸어 다니기를 좋아하며 블로그 서울나그네의 〈HappyOh 책이야기〉에서 책 읽은 소감을 공유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국제재무위험관리사(미국 GARP협회), 국제무역사 1급(무역협회) 등 무역 및 금융리스크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1993년 12월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입사하여 조사부장, 경기북부지사장, 투자금융부장, 플랜트금융1부장,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30년 이상 근무해오고 있다. 2007~2009년에 한국무역보험공사 인도 뉴델리지사 개설 및 현지진출기업 해외시장 개척지원 업무를 담당하였다.
2012~2014년에 환위험관리팀장으로 근무하며 조선비즈, 연합인포맥스, 주간무역(한국무역신문) 등에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 노하우에 대한 글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2024년 3월부터 한국무역신문에 ‘초보 수출기업을 위한 안전수출 가이드’를 연재 중이다.
삼성전자의 애니콜 첫 미국시장 수출 건(수출계약금액 6억 달러),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우리 기업이 참여한 튀르키예(터키) 차나칼레 대교 프로젝트 등 우리 수출의 역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업무를 담당하였다.
책 읽기와 서울 인근 걸어 다니기를 좋아하며 블로그 서울나그네의 〈HappyOh 책이야기〉에서 책 읽은 소감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