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방송, 영화, 광고계를 망라하는 세계적인 스토리 컨설턴트이자 전문 연사다. UC버클리를 졸업하고 유명 출판사 W. W. 노턴과 존 뮤어 출판사에서 문학 에디터로 근무하며 유능한 편집자로 명성을 쌓았다.
베테랑 편집자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아 폭스TV, 미러맥스, 코트TV, 쇼타임 등에서 스토리 에디터와 선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이후 스토리텔링의 전쟁터인 할리우드로 넘어가, 미국 최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하여,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빌리지 로드쇼 등 굵직한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각색을 돕는 스토리 컨설턴트로 일했다. 또한 안젤라 리날디 문학 에이전시에서 출판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작가와 협업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이어 나가며, 작가 지망생은 물론, 광고,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 종사자,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최고의 스토리텔링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스토리만이 살길》은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할리우드 스토리 컨설턴트의 글쓰기 특강》에 이은 그녀의 세 번째 책으로, ‘살아남는 스토리’의 핵심 노하우만을 담았다. 이 책은 오늘도 스토리를 통해 ‘콘텐츠’를, ‘브랜드’를, ‘나’를 각인시키려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스토리 바이블’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 방송, 영화, 광고계를 망라하는 세계적인 스토리 컨설턴트이자 전문 연사다. UC버클리를 졸업하고 유명 출판사 W. W. 노턴과 존 뮤어 출판사에서 문학 에디터로 근무하며 유능한 편집자로 명성을 쌓았다.
베테랑 편집자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아 폭스TV, 미러맥스, 코트TV, 쇼타임 등에서 스토리 에디터와 선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이후 스토리텔링의 전쟁터인 할리우드로 넘어가, 미국 최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하여,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빌리지 로드쇼 등 굵직한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각색을 돕는 스토리 컨설턴트로 일했다. 또한 안젤라 리날디 문학 에이전시에서 출판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작가와 협업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이어 나가며, 작가 지망생은 물론, 광고,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 종사자,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최고의 스토리텔링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스토리만이 살길》은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할리우드 스토리 컨설턴트의 글쓰기 특강》에 이은 그녀의 세 번째 책으로, ‘살아남는 스토리’의 핵심 노하우만을 담았다. 이 책은 오늘도 스토리를 통해 ‘콘텐츠’를, ‘브랜드’를, ‘나’를 각인시키려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스토리 바이블’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