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터 동료와의 수다, 회식, 업무와 출장까지 매일 하는 행동과 대화를 통해 일본어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는 교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반말부터 경어 표현까지 다양한 생활 일본어를 담았다. 중급 수준 이상을 목표로 일본어를 공부해 나가고 있는 직장인 일본어 학습자을 대상으로 한다.
Contents
첫째마당
회사에서 매일 하는 이 행동,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01 출근길 지하철?버스에서 잠깐만요, 내려요!
すいません、降ります。
02 사무실 아침 풍경 휴~ 간신히 안 늦었네.
ギリギリセ?フ!
03 업무의 시작 오늘도 야근이야?
今日も?業かよ。
04 컨디션 말하기 와~ 얼굴 꼬락서니하고는!
まあ! ひどい顔してるわ。
05 점심시간에 수다 떨기 오늘은 뭐 먹을까?
今日は何を食べようかな。
06 커피와 잡담 회사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社に?りたくないな。
07 격려?사과?감사의 인사말 수고하십니다.
お疲れ?です。
08 화장실에서 빨리 좀 해라!
ちょっと、早くしてよ。
09 컴퓨터 라이프 어? 컴퓨터 다운됐다!
あれ、フリ?ズした!
10 퇴근 준비하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あら、もうこんな時間?
둘째마당
회사 다니며 매일 느끼는 이 감정,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11 당황스럽고 난처할 때 명함이 다 떨어졌네!
名詞が切れてる!
12 동료를 위로할 때 신경 쓰지 마.
?にしないで。
13 외롭고 그리울 때 전화도 안 하네!
電話もくれないのね。
14 지루하고 짜증날 때 아~, 지루해.
あ~、つまんない。
15 너무너무 피곤한 날 피곤해 죽겠어.
疲れて死にそう。
16 내 의견 표현하기 별로야.
いまいちだね。
17 흥을 돋우는 맞장구치기 어머, 그래서?
へぇ~、それで?
18 기쁠 때와 위로가 필요할 때 행복해!
幸せだわ!
19 걱정되고 긴장될 때 걱정돼서 미치겠어.
心配でしょうがないよ。
20 몸이 좋지 않을 때 안색이 안 좋네. 괜찮아?
顔色がよくないね。大丈夫?
셋째마당
회사 동료들과 자주 하는 이 말,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21 메일을 주고받을 때 스팸메일 많기도 하다!
迷惑メ?ル多いなぁ~。
22 남에게 해 달라고 부탁할 때 이걸 10장 복사해 주겠나?
これを10枚コピ?してくれる?
23 복사기, 프린터를 사용할 때 이런 젠장! 또 용지 걸림이야.
まったくもう!また紙詰りかよ。
24 동료에 대해 말할 때 잘 챙겨 주는 스타일이야.
面倒見のいい人よ。
25 승진에 대해 말할 때 승진을 축하합니다.
ご??、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6 상의하거나 잡담할 때 이대로 씨가 결혼한대!
イさんが結婚するんだって。
27 월급에 대해 말할 때 내년엔 조금 월급이 오르겠지.
?年は少し昇給するさ。
28 전직과 이직에 대해 말할 때 그만둘 거라면, 빠른 편이 좋아.
?めるなら、早い方がいい。
29 회식 자리에서 디저트는 먹는 배가 따로 있으니까요.
デザ?トは別腹ですから。
30 육아, 휴가에 대해 말할 때 퇴근길에 아이 데리러 가야 해.
仕事?りに子供を迎えに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の。
넷째마당
일하면서 꼭 하게 되는 이 말,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21 전화로 통화할 때 네, 한국상사입니다.
はい、韓?商事でございます。
32 정중하게 부탁할 때 죄송합니다만, 전화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おそれいりますが、お電話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33 회의를 할 때 커피브레이크를 합시다.
コ?ヒ?ブレ?クにしましょう。
34 의견이나 생각을 물어볼 때 김새로 씨는 어떻게 생각해?
キムさんはどう思う?
35 기획을 제안할 때 분명히 대박날 거예요.
きっと大?たりしますよ。
36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いったい何を言ってんのよ!
37 업무상 대화를 할 때 견적서를 부탁드립니다.
見積書をお願いいたします。
38 거래처와 약속을 정할 때 다음 주에 만나 뵈었으면 하는데요.
?週お目にかかればと思うんですが。
39 거래처와 협상을 할 때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야.
どうせ、だめでもともとだ。
40 출장을 갈 때 싼 건 좋지만, 방이 너무 좁아.
安いのはいいけど、部屋が?すぎ。
Author
양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한 뒤 한일국제회의통역사로 맹활약 중이며, 수년간 EBS [TV 일본어회화] 등 다양한 인터넷 강의에서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로 사랑 받고 있다. 전문통역그룹 ‘바른동시통역’의 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수석통역사, KBS 국제방송국 리포터, ’93 대전엑스포 일본어 아나운서 등으로 활약하였으며, 살아있는 일본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늘 연구 중이다.
저서로 효과적인 일본어 공부 비결을 담은 책 『일본어, 이렇게 해도 안되면 내가 성을 간다』, 『동시통역사 양미선의 바로 통하는 일본어회화』, 『초간단 히라가나 가타카나』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한 뒤 한일국제회의통역사로 맹활약 중이며, 수년간 EBS [TV 일본어회화] 등 다양한 인터넷 강의에서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로 사랑 받고 있다. 전문통역그룹 ‘바른동시통역’의 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수석통역사, KBS 국제방송국 리포터, ’93 대전엑스포 일본어 아나운서 등으로 활약하였으며, 살아있는 일본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늘 연구 중이다.
저서로 효과적인 일본어 공부 비결을 담은 책 『일본어, 이렇게 해도 안되면 내가 성을 간다』, 『동시통역사 양미선의 바로 통하는 일본어회화』, 『초간단 히라가나 가타카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