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수상경력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국내외 언론에 수차례 소개된 바 있는 예일대학교생 박소해의 유학 생활기.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간 저자는 명문 고등학교인 Beverlyhills 진학을 거쳐 2008년부터 예일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저자는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학교 생활, 공부법, 과외 활동, 취미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실제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는 방법부터 SAT, AP 등 유학 공부를 위한 실전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다.
Contents
안네의 일기
안네의 일기
모든 것의 시작
왜 코카콜라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영어, 영어, 영어
나의 첫 번째 미국친구, 폰타
D.A.R.E. 프로그램
Science Fair, 나의 첫 과학 전시회
미스 윤 선생님
미국에서 미아가 된 나
왜 한국아이들하고 안노니?
Non-stop0 Running Girl
단짝친구라는 것
여행은 삶이다
맹모삼천지교
맹모삼천지교
치어리더가 되다
화려한 것이 전부는 아니다
Writing=passion?
할리우드 볼 콘서트
아~ 코레아!!
중독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외모지상주의에서 살아나는 방법
거식증
거식증/폭식증에서 탈출하는 방법
나는 한국인이다
사물놀이 그리고 코닥 극장
나의 반항기 그리고 터닝 포인트
공부 아니면 죽음이다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쉽다고요?
눈물의 SAT
과목별 공부방법
한국교육의 장점과 미국교육의 장점
한심한 나도 예일 간다!
Dreams do come true
Dreams do come true
Senioritis-시니어들만의 특권
주니어와 시니어들만의 잊을 수 없는 하룻밤
고교시절의 마지막 추억들은 아름답다
선상 파티
7시간의 소중함
예일 불도그 데이즈
왜 예일인가?
조기전형: Early Action Early과 Decision
미주교육신문의 여름철학 캠프
정열의 나라 스페인
구아다라하라에서의 한여름의 유혹
국회에서 일을 하게 되다
Washington D.C.야 기다려라. 소해가 간다!
나의 대학 탐방기
밀알의 아이들
내가 과학부에 든 이유
우와, 저를 아세요?
프롬, 하룻밤의 신데랄라
한인봉사단체
유년기
60명의 합창부원들 속에서, 그리고 내 나이 아홉 살 때 겪었던 첫사랑
왕따는 당당하면 안되나요?
미국이라는 나라
나에게도 언니가 있다면?
나의 정신적 지주, 아버지
영원히 함께 할 나의 외할머니
내 동생 소현이
고마우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생명의 중요성
기억나는 프로젝트들
Senior Award Ceremony 그리고 졸업식
유학 완전 공략
나만의 슬럼프 퇴치법
공립학교에서 아이비리그 가는 방법
추천서
에세이
포트폴리오
SATⅠ 혹은 ACT
SATⅡ
Volunteer Service
여자라서 동양인이라서 명문대를 갈 수 없다면?
외국에서 살다 오셨죠?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