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별보기를 좋아하며 공부보다는 자연에 심취했으며 대학에서 물리학(외대)을 전공하는 도중, 학업을 그만두고 책으로 도피하며 늦게 교육학(방송대), 독서지도학(경기대 석사), 문헌정보학(명지대 박사수료)을 공부했다. 오랜 시절 책과 더불어 살아오는 여정 중에 책과의 찐한 만남을 경험하면서 인생 여정으로의 책읽기인 전방향 독서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1988년부터 독서지도를 해왔으며 2003년부터 한국심성교육개발원에서 독서치료를 강의하며 전방향 독서법 프로그램을 전국의 도서관, 교육청, 여성인력개발센터, 교도서, 군부대 등에서 관련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북 큐레이션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며 강의하는 가운데 있으며 서울책보고에서 매월 주제별 북 큐레이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책 처방전과 독서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사이버총서 『북 큐레이션 책으로 말을 걸다』(공저, 2019)가 있다. 기업, 도서관, 서점, 북카페, 병원, 교도서, 군부대, 지자체 등 20여년 강의와 프로그램 진행한 경험을 살려 독서법, 독서소그룹, 독서심리상담, 책처방, 북 큐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기획 및 프로그램 컨설팅 진행 중이다. 현재 <전방향독서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책골남’, ‘북레시피 닥터’라는 애칭으로 네이버 블로그 패치아담스를 운영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별보기를 좋아하며 공부보다는 자연에 심취했으며 대학에서 물리학(외대)을 전공하는 도중, 학업을 그만두고 책으로 도피하며 늦게 교육학(방송대), 독서지도학(경기대 석사), 문헌정보학(명지대 박사수료)을 공부했다. 오랜 시절 책과 더불어 살아오는 여정 중에 책과의 찐한 만남을 경험하면서 인생 여정으로의 책읽기인 전방향 독서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1988년부터 독서지도를 해왔으며 2003년부터 한국심성교육개발원에서 독서치료를 강의하며 전방향 독서법 프로그램을 전국의 도서관, 교육청, 여성인력개발센터, 교도서, 군부대 등에서 관련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북 큐레이션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며 강의하는 가운데 있으며 서울책보고에서 매월 주제별 북 큐레이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책 처방전과 독서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사이버총서 『북 큐레이션 책으로 말을 걸다』(공저, 2019)가 있다. 기업, 도서관, 서점, 북카페, 병원, 교도서, 군부대, 지자체 등 20여년 강의와 프로그램 진행한 경험을 살려 독서법, 독서소그룹, 독서심리상담, 책처방, 북 큐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기획 및 프로그램 컨설팅 진행 중이다. 현재 <전방향독서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책골남’, ‘북레시피 닥터’라는 애칭으로 네이버 블로그 패치아담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