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만 명이 구독하는 미국 주식 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미주은’ 운영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 8개 도시에서 글로벌 호텔리어 경력을 쌓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호텔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새롭게 늘어난 자유 시간을 활용해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에 주목해 콘텐츠를 제작했고, 채널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27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6,000만 뷰에 달하는 누적 조회 수는 그의 콘텐츠가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를 증명한다.
저자는 주식 투자를 인간다운 삶을 위한 수단으로 보고, 책임감, 투명성,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유튜브를 운영했다. “욕심을 버리고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며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라”라고 강조하며, 본인의 목표인 ‘15년 안에 33억 원을 달성해 은퇴하기’를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희망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은 주식의 기본 개념부터 최고의 미국 주식을 찾아내는 방법, 차트 분석 방법까지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수학의 정석》처럼 언제든 반복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안내서로 만들고자 했다. ‘미국 주식을 제대로 알고 투자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목표를 가진 투자자부터, ‘내가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투자 종목은 어떻게 찾을까?’처럼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은 동료 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호텔리어로서의 삶을 사랑했던 그는 이제 미국 주식 투자 크리에이터이자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다. 언어 장벽과 제한된 정보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들, 그리고 이미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오늘도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와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실전 편》이 있다.
33만 명이 구독하는 미국 주식 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미주은’ 운영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 8개 도시에서 글로벌 호텔리어 경력을 쌓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호텔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새롭게 늘어난 자유 시간을 활용해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에 주목해 콘텐츠를 제작했고, 채널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27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6,000만 뷰에 달하는 누적 조회 수는 그의 콘텐츠가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를 증명한다.
저자는 주식 투자를 인간다운 삶을 위한 수단으로 보고, 책임감, 투명성,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유튜브를 운영했다. “욕심을 버리고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며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라”라고 강조하며, 본인의 목표인 ‘15년 안에 33억 원을 달성해 은퇴하기’를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희망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은 주식의 기본 개념부터 최고의 미국 주식을 찾아내는 방법, 차트 분석 방법까지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수학의 정석》처럼 언제든 반복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안내서로 만들고자 했다. ‘미국 주식을 제대로 알고 투자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목표를 가진 투자자부터, ‘내가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투자 종목은 어떻게 찾을까?’처럼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은 동료 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호텔리어로서의 삶을 사랑했던 그는 이제 미국 주식 투자 크리에이터이자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다. 언어 장벽과 제한된 정보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들, 그리고 이미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오늘도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와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실전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