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을 ‘패셔니스타’로 바꿔주는 컬러 스타일링
왠지 촌스러운 이유, 컬러 매치에 있다!
누구보다 잘 생긴 남자가 어딘가 촌스러워 보일 때가 있다.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때도 있다. 워너비들의 패션 아이템을 입고, 패션지에서 제안하는 코디를 따라 했는데도 당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유는 컬러를 미스 매치했기 때문이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의 컬러 하나만 바꿔도 당신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나 정치인들도 일대일 컬러 스타일링을 받을 만큼 컬러 스타일링이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일반 직장인이 컬러 스타일링을 위해 연예인처럼 시간과 돈을 들이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책에 있는 ‘시크릿 컬러 셀프 체크 시트’로 당신에게 어울리는 ‘시크릿 컬러’를 찾아보자. 시크릿 컬러만 찾아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스타일 좋아졌다는 말을 듣게 될 지도 모른다. 성형 수술이나 피부과 시술을 고민하기 전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부터 찾자. 얼굴의 생김보다 이미지가 중요하며, 칙칙한 피부 톤도 옷 컬러로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다. 컬러로 연출된 긍정적 이미지는 당신에 대한 호감도와 자신감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Author
황정선
이미지공작소 대표, 비즈니스 스타일 컨설턴트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을 전공하면서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남들과 차별화된 전략적 이미지 메이킹이 필수라는 점을 느낀 후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팅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저자는 수많은 기업체와 여러 대학에서 강사로 또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본인에게 잘 맞는 전략적 이미지와 스타일을 만들어 성공에 다가가는 이들을 볼 때마다 남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비즈니스 스타일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강의 현장에서 접한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저자는 기업체 섭외 1순위 강사로 자리매김했고, 직접 만나지 못하는 일반 대중을 위해서 꾸준히 비즈니스 이미지와 스타일 관련 저서를 출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의류학(패션마케팅)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인력개발학회 (Korea Human Resource Development) 정회원, A.I.C.I(Association of Image Consulting International)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내 남자를 튜닝하라』 『스타일리시한 여자와 일하고 싶다』 『세일즈에 스타일을 더하라』 『나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 『옷을 벗고 색을 입자』 『품격 입는 남자』 『싸가지 있는 여자』 『매너야! 이럴 때 어떻게 해?』 『나만의 이미지 컬러링』 『패션 다이어트』가 있으며, 이 책들은 중국, 대만, 홍콩판으로도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이미지공작소 대표, 비즈니스 스타일 컨설턴트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을 전공하면서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남들과 차별화된 전략적 이미지 메이킹이 필수라는 점을 느낀 후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팅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저자는 수많은 기업체와 여러 대학에서 강사로 또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본인에게 잘 맞는 전략적 이미지와 스타일을 만들어 성공에 다가가는 이들을 볼 때마다 남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비즈니스 스타일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강의 현장에서 접한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저자는 기업체 섭외 1순위 강사로 자리매김했고, 직접 만나지 못하는 일반 대중을 위해서 꾸준히 비즈니스 이미지와 스타일 관련 저서를 출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의류학(패션마케팅)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인력개발학회 (Korea Human Resource Development) 정회원, A.I.C.I(Association of Image Consulting International)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내 남자를 튜닝하라』 『스타일리시한 여자와 일하고 싶다』 『세일즈에 스타일을 더하라』 『나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 『옷을 벗고 색을 입자』 『품격 입는 남자』 『싸가지 있는 여자』 『매너야! 이럴 때 어떻게 해?』 『나만의 이미지 컬러링』 『패션 다이어트』가 있으며, 이 책들은 중국, 대만, 홍콩판으로도 번역되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