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글을 쓰고 아내가 그림을 그리는 단짝 파트너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은 줄곧 재치와 유머가 톡톡 묻어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와 화가입니다. 《넌 정말 특별해!》에서는 부엉이 한 마리가 암탉 우리에서 특별한 존재가 된 사연을 재미있고 유머스럽게 들려주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저마다의 특별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지, 그것이 세상을 얼마나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지를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Author
믹 매닝,브리타 그랜스트룀,박수현
1959년에 태어나 영국 요크셔의 하워스에서 자랐습니다. 런던 왕립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글래스고 미술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 브리타 그랜스트룀과 작품 활동을 함께 한 10여 년 동안 《온 세상이 아기들로 꽉 찼어요》, 《침대 밑에 뭐가 있나요?》 등 많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1959년에 태어나 영국 요크셔의 하워스에서 자랐습니다. 런던 왕립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글래스고 미술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 브리타 그랜스트룀과 작품 활동을 함께 한 10여 년 동안 《온 세상이 아기들로 꽉 찼어요》, 《침대 밑에 뭐가 있나요?》 등 많은 책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