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바느질 놀이!
여러분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틸다’ 시리즈는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책에 실물 크기 패턴이 실려 있어 그대로 원단에 그려 바느질하면 되는 데다, 기본적인 바느질법만으로 완성할 수 있어 처음 손바느질을 하는 사람도 즐겁게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랑스런 인형의 세계, 낭만적인 바다 이야기, 신 나는 정글 모험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인형의 세계’에는 올림머리가 너무 귀여운 인형과 사랑스러운 인형을 위한 원피스, 재킷, 바지, 헤어핀, 집 등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이 작품들을 활용하여 방을 꾸밀 때 어울리는 나무 구름 액자와 작은 인형 가구들에 대한 아이디어도 담겨 있다. ‘바다 이야기’에는 해적 인형과 두 가지 크기의 귀여운 고래 인형, 어디에 놓든 좋은 소품이 되는 정어리 인형, 파란색 패치워크 퀼트 이불을 소개해준다. 또한 오두막 옷장, 돛대, 갈런드 등 바다를 테마로 방을 꾸밀 때 어우러지는 아이디어도 담겨 있다. 꼬리와 팔다리가 길어 어디에는 걸 수 있는 고리 원숭이, 패치워크로 만든 뱀, 두 다리로 설 수 있는 앵무새 등 정글을 테마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소품은 ‘정글 모험’을 펼치면 만날 수 있다.
테마별로 구성된 이 책은, 자신이 손수 만든 작품들로 통일감 있게 색다른 인테리어를 해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물론, 아이 방을 재미있고 낭만적으로 꾸며주고 싶은 이들에게 무척 유용합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은 물론, 손바느질을 하는 동안 동심의 세계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Contents
프롤로그
안전하게 만들기
튼튼하게 만들기
재료 준비하기
인형 세탁 방법
얼굴과 머리카락 그리기
패치워크와 퀼팅
인형의 세계
인형
속바지와 바지
원피스
재킷
헤어 액세서리
옷 장식
인형의 인형
작은 속바지
작은 원피스
집 모양 핸드백
집 모양 반짇고리
포근한 패치워크 퀼트 이불
하트 쿠션과 장식
인형의 방 꾸미기
바다 이야기
해적
해적의 안대
귀여운 고래
작은 정어리
파란색 패치워크 퀼트 이불
바다를 테마로 방 꾸미기
정글 모험
고리 원숭이
패치워크 뱀
수다쟁이 앵무새
지갑
원숭이 쿠션
뱀 패치워크 퀼트 이불
정글을 테마로 방 꾸미기
Author
토네 피낭에르,정수진
‘Tilda’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창립자이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자란 토네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미술과 공예를 좋아했고, 학교에서는 그래픽 디자인과 미술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그런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서 살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토네가 꿈꾸었던 직업은 애니메이션 영화에 쓰이는 인형들과 배경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실제 삶에서 그녀는 공방에서 패브릭 작업을 하게 되었다. 바로 그 꿈과 현실이 하나로 결합되면서 토네가 17살 되던 해 ‘틸다’가 탄생했고, 그녀가 25살이던 1999년에 ‘틸다’를 런칭하기에 이르렀다. 틸다는 색다르고 코믹하고 순진한 수호천사 캐릭터의 수공예 브랜드로, 기존 수공예품들과는 차별화되는 화사한 색감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특징이다.
그 밖에도 토네는 틸다가 주인공인 다양한 주제의 핸드메이드 책을 꾸준히 출간하였고 수공예와 각종 팬시상품으로도 관심을 넓혀 이제는 유럽 전역에서 틸다 관련 상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틸다의 집』을 비롯한 사랑스러운 틸다 시리즈는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과 미국, 호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수공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토네 피낭에르는 현재 오슬로 피오르에 있는 한 섬에서 남자친구와 살고 있는데 물론 그녀 곁에는 사랑하는 개도 늘 함께이다. 그곳의 작업실에서 그녀는 오늘도 행복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방문객으로 늘 북적이는 공삭 ‘틸다’사이트 주소는 www.tildasworld.com이다.
‘Tilda’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창립자이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자란 토네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미술과 공예를 좋아했고, 학교에서는 그래픽 디자인과 미술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그런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서 살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토네가 꿈꾸었던 직업은 애니메이션 영화에 쓰이는 인형들과 배경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실제 삶에서 그녀는 공방에서 패브릭 작업을 하게 되었다. 바로 그 꿈과 현실이 하나로 결합되면서 토네가 17살 되던 해 ‘틸다’가 탄생했고, 그녀가 25살이던 1999년에 ‘틸다’를 런칭하기에 이르렀다. 틸다는 색다르고 코믹하고 순진한 수호천사 캐릭터의 수공예 브랜드로, 기존 수공예품들과는 차별화되는 화사한 색감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특징이다.
그 밖에도 토네는 틸다가 주인공인 다양한 주제의 핸드메이드 책을 꾸준히 출간하였고 수공예와 각종 팬시상품으로도 관심을 넓혀 이제는 유럽 전역에서 틸다 관련 상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틸다의 집』을 비롯한 사랑스러운 틸다 시리즈는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과 미국, 호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수공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토네 피낭에르는 현재 오슬로 피오르에 있는 한 섬에서 남자친구와 살고 있는데 물론 그녀 곁에는 사랑하는 개도 늘 함께이다. 그곳의 작업실에서 그녀는 오늘도 행복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방문객으로 늘 북적이는 공삭 ‘틸다’사이트 주소는 www.tildasworld.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