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문답집·용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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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5/2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59962068
Categories 종교 > 세계종교
Description
조선시대 선비들의 건강 수련서
조선 중기 이후 지식층들의 필독서


이 책은 우리나라 선인들이 일찍부터 단학을 수련하면서 선가(仙家)의 내단 수련법을 전하는 책이다. 출전은 중국이지만 조선시대 선비들이 널리 건강 수련서로 삼았다. 특히 조선중기 이후에는 많은 지식층들이 이 책을 필독서로 인식하여 즐겨 읽었던 책이라는 의의가 있다.
Contents
제1부 종려문답집

종려문답집

진선(眞仙)을 논함 제1 / 대도(大道)를 논함 제2 / 천지(天地)를 논함 제3 / 일월(日月)을 논함 제4 / 사시(四時)를 논함 제5 / 오행(五行)을 논함 제6 / 수화(水火)를 논함 제7 / 용호(龍虎)를 논함 제8 / 단약(丹藥)을 논함 제9 / 연홍(鉛汞)을 논함 제10 / 추첨(抽添)을 논함 제11 / 하거(河車)를 논함 제12 / 환단(還丹)을 논함 제13 / 연형(煉形)을 논함 제14 / 조원(朝元)을 논함 제15 / 내관(內觀)을 논함 제16 / 마란(魔難)을 논함 제17 / 증험(證驗)을 논함 제18

종려전도집 후발

제2부 금벽 고문 용호 상경 주소

『금벽 고문 용호 상경 주소』 서
『경진 고문 『용호경』 주소』 주차

『금벽 고문 용호 상경 주소』 권상
‘신실은 단의 중추’장 제1 / ‘양에서 나와 음으로 들어감’장 제2 / ‘왕이 명령하심’장 제3 / ‘감과 리의 수는 1과 2’장 제4 / ‘굳고 부드러움에는 겉과 속이 있음’장 제5 / ‘변화해도 이미 신이 되지 못하면’장 제6 / ‘물과 불은 각자 한 방향이 있음’장 제7 / ‘신실이 자리(위치)를 정함’장 제8 / ‘유와 무가 서로 만듬’장 제9 / ‘결은 갑자기 지은 것이 아님’장 제10 / ‘금화는 연이니’장 제11 / ‘이에 검은 연(鉛)이 밝게 빛나면’장 제12 / ‘현녀(玄女)가 그 차례를 생각하고’장 제13

『금벽 고문 용호 상경 주소』 권중
‘그래서 단을 지을 뜻을 설명하고’장 제14 / ‘곤괘의 초효가 변하여 진괘를 이루고’장 제15 / ‘16일 이후는 바뀌어 서로 줄어들고’장 제16 / ‘건괘와 곤괘는 처음과 끝을 통괄하므로’장 제17 / ‘불을 60일간 조절하면’장 제18 / ‘화(火)가 처음 발생할 때는 따뜻하고’장 제19

『금벽 고문 용호 상경 주소』 권하
‘신실이 먼저 시행되어야’장 제20 / ‘양기는 곤괘에서 발생하고’장 제21 / ‘화개는 위에서 임하고’장 제22 / ‘화는 중궁 토에서 만들어지고’장 제23 / ‘토의 자리는 중궁이니’장 제24 / ‘수와 토만이 서로 짝이 되니’장 제25 / ‘금덕(金德)은 흰색을 숭상하며’장 제26 / ‘유와 무가 서로 절제하니’장 제27 / ‘연에서 은을 단련하면’장 제28 / ‘은은 연의 어미가 되고’장 제29 / ‘금정은 껍질이 되고’장 제30 / ‘원 가운데는 높이 솟아’장 제31 / ‘자석은 쇠를 끌어당기니’장 제32 / ‘[화기]는 헛되이 지은 것이 아니고’장 제33

‘『참동계』 대단 화후’ 부록
[금화상교생약도(金火相交生藥圖)]
『금벽 고문 용호 상경 주소』 후서

제3부 부록: 종려전도집 원문

鍾呂問答集
鍾呂傳道集後跋

제4부 부록: 금벽고문용호상경주소 원문

金碧古文龍虎上經註疏序
經進古文龍虎經註疏奏?

金碧古文龍虎上經註疏卷上
金碧古文龍虎上經註疏卷中
金碧古文龍虎上經註疏卷下

參同契大丹火候 附
金火相交生藥圖
金碧古文龍虎上經註疏後序
Author
종리권,여암,박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