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화하는 공학자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디자인 씽킹 실전 창업’과 ‘공학 설계론’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 제조 및 초소형 첨단 드론을 연구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기술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그는 2009년 미 스탠퍼드 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 및 경영공학 박사 부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학산업기술지원단 12대 단장, 카이스트 창업 전문 조사역, 첨단 드론 방위산업 클러스터 혁신연구소 소장, 인라이트벤처스 자문 파트너 및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수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씽킹 실전 창업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기술사업화 정책의 선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를 통해 그의 살아있는 창업 스토리를 넘나들며 창업에 대한 생각과 창업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도구인 디자인 씽킹 창업 방법론을 소개함으로써 창업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화하는 공학자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디자인 씽킹 실전 창업’과 ‘공학 설계론’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 제조 및 초소형 첨단 드론을 연구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기술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그는 2009년 미 스탠퍼드 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 및 경영공학 박사 부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학산업기술지원단 12대 단장, 카이스트 창업 전문 조사역, 첨단 드론 방위산업 클러스터 혁신연구소 소장, 인라이트벤처스 자문 파트너 및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수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씽킹 실전 창업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기술사업화 정책의 선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를 통해 그의 살아있는 창업 스토리를 넘나들며 창업에 대한 생각과 창업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도구인 디자인 씽킹 창업 방법론을 소개함으로써 창업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여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