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의 단상

최성용 목사 성역33주년 기념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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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1/17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5959251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깊은 생각 속의 짧은 이야기

최성용 목사의 성역 33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칼럼집으로 1998년부터 주보에 기재했던 목회의 기본과 원칙, 교회의 절기와 행사, 성도의 교양과 윤리, 가정과 가족 등에 대한 주제의 칼럼들을 엮은 것이다. 최성용 목사의 올곧은 목회철학이 일상에서 묻어나오는 따뜻한 예화로 풀어져 있다. 더불어 가족과 가정에 대한 애절한 사랑, 성도에 대한 사랑이 칼럼 속에 묻어난다. 불꽃같은 열정의 목회철학에 숨겨진 가족과 성도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이 책에 실린 칼럼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추천의 글]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교수
[추천의 글] 황해노회 공로목사 장원모

프롤로그

Part 1. 이런 성도가 되었으면
01. 기본이 잘 된 성도
02. 말의 책임
03. 목회의 고뇌
04. 목회자의 고민
05. 신앙의 현주소
06. 하나님의 주재권(主宰權)
07. 인성교육
08. 편의주의
09. 이런 성도가 되었으면
10. 교회와 사회
11. 성도의 의무
12. 경제와 신앙
13. 복된 예배
14. 제자로 키워라!
15. 직분의 축복과 책임
16. 순진하게 믿읍시다!
17. 성미(聖米)
18. 감사의 당위성
19. 신앙과 신앙의 만용은 어떻게 다른가?
20. 주님의 고난은 나의 고난이어야 합니다
21. 기도 없는 내 삶이란!
22. 기도의 사람들은 왜 기도에 목숨을 걸까?
23. 축복을 차버리시겠습니까?
24. 심방을 받으세요!
25. 소 대신 예배를 택하는 마음
26. 거룩한 갈망
27.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8. 교사여, 힘내라!
29. 주님이 벌써 오셨습니다!
30. 형제와 동거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31. 신앙의 철이 좀 드십시오!
32. 감동을 주는 신앙
33. 기도해야 할까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34. 건강하십니까?
35. 하나님의 눈
36. 복 받는 말, 화가 미치는 말
37. 예배시간 지키기
38. 구역장님, 하면 됩니다!
39. 작은 십자가를 집시다!
40. 바알도 섬기는가!
41. 제자는 만들어진다
42. 확신(確信)
43. 깨어진 성도, 덜 깨어진 성도
44. 중보기도, 심장병환자를 살린다
45. 구역 공동체의 기쁨
46. 성도로서의 자존감
47. 믿음과 현실 차이의 갈등
48. 교역자의 자질
49. 하나님의 뜻과 인위적 확신주의
50. 신앙 편의주의의 위험
51. 성도의 5대 강령
52. 심지가 견고한 자
53. 주일 이야기, 구역 이야기
54. 남아프리카 선교지에 다녀와서
55. 중보기도자의 자세
56. 크게 되십시오!
57. 믿을 수 있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
58. 가까운 사람, 먼 사람
59. 목사와 성도의 거룩한 부담감
60. 리더는 예절자여야 한다
61. 인간 기본으로 돌아가기
62. 주일이 1년에 몇 번인가요?
63. 구역장! 아름다운 직분
64. 꿈이 있는 성도
65. 영적 펀드매니저
66. 책임을 알고 삽시다!
67. 남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
68. 사랑합시다!
69. 신앙의 길
70. 기본을 지키자!
71.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자는 삼가 새기라
72. 목사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73. 목사님 피곤합니다!
74. 마음을 찢고 가슴을 치며
75. 어느 목사님의 김치 금식 선언
76. 건강한 교회

Part 2. 신앙의 절기를 따라서
01. 설립 30주년 기념 주일로 지킵니다
02. 설립 21주년
03. 벌써 24년이라니!
04. 25주년 기념일에
05. 스물다섯 해 그 전에는
06. 27살의 우리 교회
07. 이십팔 주년 축하 시
08. 설립 29주년 기념 축시
09. 새해 목사의 소망
10. 분별없이 먹고 마시고
11. 사순절(Lent)
12. 당신도 시험에 들려는가!
13. 멀고 긴 목회 여정
14. 사순절 새벽기도 총진군
15. 새 생명 축제의 날에
16. 구정 생각하기
17. 부활을 믿는가?
18. 새벽기도의 어려움
19. 성탄의 슬픔
20. 성탄의 아침에
21. 새해에는 이렇게 살았으면
22. 맥추절의 의미
23. 여름 성경학교 생각
24. 움켜쥐지만 말고 남겨두라!
25. 교회 김장을 담그면서
26. 절제를 아는 사람
27. 이해는 하지만
28. 사순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29. 신앙도 휴가(?)
30. 금년 한 해를 돌아보며

Part 3. 품격 있는 삶
01. 낭비가 미덕인가?
02. 말의 위력
03. 당신은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04. 교양이란?
05. 모자람이 주는 행복
06. 신앙과 음악의 사이
07. 성품과 성격(Nature Quality)
08. 익명성(匿名性)
09. 차이(差異)
10. 영적 수준
11. 음악과 삶
12. 애착과 통제
13. 당신의 밝은 이야기
14. 성실한 사람
15. 지도자의 고통
16. 팔만대장경 라마다경 38:8
17. 그래서 성공하겠냐?
18. 당신도 눈살 찌푸리는 이야기
19. 열정 소나타
20. 죠슈아 벨
21. 좋은 사람들
22. 인재를 얻는 것이
23. 법을 지키라!
24. 신앙과 현실의 조화
25. 성장과 정체
26. 오페라의 유령
27. 허구(Fabrication)
28. 성공 병(病)
29. 겸손(Humility)
30. 열등감
31. 준법정신
32. “악은 모양이라도”
33. 성도님, 아닙니다!
34. 미소가 뭔데?
35. 신앙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수 있겠나!
36. 부지런한 일꾼
37. 물에도 아픔이 있다
38. 마음의 가난
39. 나잇값 좀 하시오!
40. 뛰어야 산다
41. 영적 상스러움
4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43. 좋은 사람, 나쁜 사람
44. 친교 과잉증의 폐해
45. 고난은 은총의 꽃을 피우게 하는 토양
46. 나는 인생을 ?비하고 있는가?
47. 작은 것의 소중함
48. 십자가는 나눔의 모습이다!
49. 신앙의 3D 현상
50. 교회 가면 복이 와요!
51. 모두 다 아프시다네요
52.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53. 저 혼자 잘 믿는 척하지 마!
54. 하나님은 죽으셨는가?
55. 해 보았소?

Part 4. 사랑의 울타리, 家庭
01. 복된 가정
02. 어머니, 나의 어머니!
03. 내 소중한 동역자 아내
04. 남편 사랑이라는 것
05. 워낭소리
06. 가정의 달에 생각하기
07. 아내의 모습
08. 자녀의 알맹이를 버린 부모
09. “당신은 새가 되어 날아갔나이다”
10. 서로 같은 방향 보기
11. 가족이란?
12. 영적지수가 높은 가정이 됩시다!
13. 가정이란?
14. 夫婦!
15. 어느 부부를 생각하면서
16. 가정의 정의
17. ‘언제나’의 신앙
18. 가난한 지구촌 아이들
19. 성도님, 그건 그래도 쉬운 시험입니다!
20. 病의 철학
21. 나의 어머니
22. 思婦曲
23. 아들아!

Part 5. 사색의 창가에서
01. 여름이여, 빨리 가라!
02. 비 때문에 잃은 것
03. 두려움
04. 목마름
05. 불가사의(不可思議)
06. 눈물샘
07. 벌써 가을인가!
08. 행복하십니까?
09. 나만의 오솔길에서
10. 한 해는 저무는데
11. 이범구 목사님을 회상하면서
12. 갇힌 삶의 의미
13. 죽음을 다시 생각한다
14. 이별과 情
15. 초겨울 풍경
16. 변화를 도모하라!
17. 늙는다는 것
18. 벌써 벚꽃이?
19. 장대비의 교훈
20. 재충전을 위한 휴가
21. 요새 보기 힘드네요?
22. 벌써 가을인데
23. 눈 오는 날의 향수
24. 의리 그리고 신의
25. 절망 그래도 소망
26. 이 가을을 생각한다!
27. 어느 장로님의 간증
28. 권태감
29. 삶이란?
30. 고독을 독거로 바꾸는 계절
31. 어찌 하리요!
32. 나의 자리, 당신 곁에 만들어 놨나요?
33. 나 아닌 너를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34. 나만의 휴가
35. 쓰레기에서 주운 추억
36. 메밀꽃은 피고
37. 여름 有感
38. 죽은 대지 위에 봄은 오는가!
39. 결실(結實)
40. 생명에의 敬意
41. 감동받고 싶다!
42. 향수(鄕愁)
43. 만추(晩秋)
44. 허무 그리고 소망
45. 가을 비
46. 건축헌금으로 바친 수술비
47. 빨리 가을 신앙으로 돌아왔으면
48. 신앙과 현실 사이의 갈등
49. 힘든 한 해였습니다!
50. 교인 사랑
51. 가을이 오면
52. 목사는 슈퍼맨인가?
53. 성도님, 주님의 날이 더 바쁘시군요!
54. 설교의 아픔
55. 가을은 깊어 가는데
56. 참 좋은 우리 교우
57. “목사님, 마음 변할까봐 달려왔습니다!”
58. 당신은 고마운 사람입니다
59. 정든 교인들이 어떻게 그리 쉽게 가는가?
60. 가을의 문턱에서
61. 복지관 건축의 스트레스
62. 경제난 속의 성도들
63. 눈이 팔천 냥
64. 목회적 갈등
Author
최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