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년기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건망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건망증 자체는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며, 몇 가지 대처요령을 활용하여 극복할 수 있다. 간혹 기억력 감퇴가 알쯔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 등 심각한 병의 증상인 경우도 있다. 알쯔하이머병은 원인에 대한 정확한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근본적인 치료가 힘든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 치매 환자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혈관성 치매는 어느 정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이 책은 기억력 감퇴를 극복하는 방법과 치매에 대한 자세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