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생존전략
사기에서 삼국지까지
$13.80
SKU
9788958970439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Publication Date | 2006/09/20 |
| Pages/Weight/Size | 153*224*20mm |
| ISBN | 9788958970439 |
| Categories |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
Description
중국 전쟁사가 제시해 주는 필승의 전술 비법을 담은 책. 노나라 장공(莊公)부터 시작하여 진(晉)나라 문공, 초나라 항우, 한나라 유방, 한신, 신나라의 왕망을 굴복시킨 남양 유씨, 조조, 재갈량, 손권 등이 펼치는 명승부 9마당이 연대에 따라 펼쳐진다.
예나 지금이나 시대와 분야는 다르지만 세상은 “승자 그룹”과 “패자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 모두가 "승자 그룹“에 속하길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일진대 이 책에서는 한 차원 더 나아가 좀 더 미학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상대를 비롯해 그가 속해 있는 조직은 물론, 자신과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치밀한 작전, 장점과 단점의 철저한 비교를 통한 변증법적 승리를 거두는 것이 완전한 승리가 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시대와 분야는 다르지만 세상은 “승자 그룹”과 “패자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 모두가 "승자 그룹“에 속하길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일진대 이 책에서는 한 차원 더 나아가 좀 더 미학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상대를 비롯해 그가 속해 있는 조직은 물론, 자신과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치밀한 작전, 장점과 단점의 철저한 비교를 통한 변증법적 승리를 거두는 것이 완전한 승리가 될 것이다.
Contents
제1장 상대방의 약점에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어라 - 장작의 싸움 (제나라VS노나라;기원전 684년)
중국 역사는"싸우는 현대인"의 연수 도구
은혜를 베푼다고 반드시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것은 아니다
약자가 강자의 횡포를 저지하려면
서로 간에 믿음이 없다면 승리는 없다
충분한 준비를 통해 전력을 단숨에 분출시켜라
약자라도 한 번의 기회는 만들어 낼 수 있다
단념하고 죽는 것보다 죽을 각오로 싸우는 것이 득이다
제2장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흐름으로 읽어라 - 성복의 싸움(진나라VS초나라;기원전632년)
"젊었을 때의 고생"은 시대를 뛰어넘는 진리다
"3사를 피한다"의 전략적이고 본질적인 의미
완성되지 않은 큰 인물을 다루는 법
살기 위해서는 이겨라,그것도 압도적으로 이겨라
사전의 철저한 수읽기가 승패를 좌우한다
상대의 내부 모순을 찔러서 혼란시켜라
기정 사실을 역이용하는 전술을 이용하라
승리를 위한 사전 공작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
약자는 항상 기습을 노려야 한다
'덕'은 '힘'을 이긴다
제3장 이상만을 추구하면 반드시 패한다 - 장평의 싸움(진나라VS조나라;기원전 260년)
지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사스러운 욕망,'독점'
공짜에는 반드시 속내가 있다
강자에게도 약점이 있고, 약자에게도 무기가 있다
젊은 엘리트의 자신감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혈기에 넘친 "공격"은 "후퇴"에 약하다
실천 없는 명론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
지도자는 반드시"위험"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제4장 부하의 힘을 최대한 끌어 모으는 방법 - 거록의 싸움(진나라vs초나라;기원전 208년)
리더가 죽을 각오를 임하면 따르는 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주장이 있다
소의 등에 앉은 등에와 이의 관계
"기세"는 한데 모아서 보여줘라
싸움에는 희생양이 필요하다
"약점"을 보이지 않아야 대승리를 거둔다
죽기를 결심하면 어떠한 강적이라도 종이 호랑이로 보인다
제5장 명확한 목적의식을 갖고 싸움터에 서라 - 정형구의 싸움(한나라 vs조나라;기원전204년 )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군대의 배치
승패는 싸움이 완전히 끝난 후에야 알 수 있다
'실;을 피하고 '허'를 치는 전법
정의의 싸움에 권모술수는 쓰지 않는다
상식을 뒤엎는 전술이 가져다주는 승리의 지름길
최후의 일격으로 '우위'를 완전 승리로 만들어라
배수진을 치고 덤벼라
승리를 향한 매진과 정의의 관철, 어느쪽이 더 중요한가?
제6장 승리의 여신은 비정함을 좋아한다 - 해하의 싸움(초나라v한나라;기원전202년)
"장기"의 뿌리가 된 역사상 최고의 싸움
평화주의는 모두에게 환영을 받는다
한순간의 망설임이 운명을 좌우한다
우유부단한 태도는 적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소小가 大를 제압하기 위한 비책
공격하고 철수할 때는 철수가 승패를 기른다
철저하게 비정한 자가 최후에는 승리한다
제7장 이상을 실현하려면 완벽한 실행력이 따라야 한다 -곤양의 싸움(신나라vs한나라;기원전23
나라는 이상 으로만 다스려지지 않는다
시대에 안주하는 자는 변혁을 원하지 않는다
육감에 의존한 정책은 지지받지 못한다
개혁은 '위험한 도박'을 담보로 하지 않아야 성공한다
'힘'이상의 것을 발휘하는 '정보'를 흘려라
제8장 먼저 시간을 제압하고 정확하게 행동하라 - 관도의 싸움(원나라vs조나라;서기 200년)
지도자의 자신감은 부하의 용기를 낳는다
카리스마와 판단력 그리고 행동력이 필요로하다
우유부단하면 이길 싸움도 진다
동쪽을 치는 척하고 서쪽을 쳐라
대담하면서도 세심하게 행동하라
성공하는 지도자는 부하의 의견을 받아들인다
단기전인가, 장기전인가를 빨리 판단하라
적의 보급로를 끊어라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전에 막아라
속도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무기이다
제9장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 적벽의 싸움(오나라 vs위나라 ;서기 208년)
후세에까지 이름을 남긴 세기의 전쟁
지모를 다한 영웅3걸
일시적인 평온에 절대 안주하지 마라.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자신감은 가지되 과신은 하지 말라
상대방의 한 걸음 앞을 읽을 수 있으면 지지 않는다
상대를 화나게 만들어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여라
누구에게나 반드시 약점은 있다
조바심은 인간의 판단력을 마비시킨다
예나 지금이나 "인화"가 가장 중요하다
중국 역사는"싸우는 현대인"의 연수 도구
은혜를 베푼다고 반드시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것은 아니다
약자가 강자의 횡포를 저지하려면
서로 간에 믿음이 없다면 승리는 없다
충분한 준비를 통해 전력을 단숨에 분출시켜라
약자라도 한 번의 기회는 만들어 낼 수 있다
단념하고 죽는 것보다 죽을 각오로 싸우는 것이 득이다
제2장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흐름으로 읽어라 - 성복의 싸움(진나라VS초나라;기원전632년)
"젊었을 때의 고생"은 시대를 뛰어넘는 진리다
"3사를 피한다"의 전략적이고 본질적인 의미
완성되지 않은 큰 인물을 다루는 법
살기 위해서는 이겨라,그것도 압도적으로 이겨라
사전의 철저한 수읽기가 승패를 좌우한다
상대의 내부 모순을 찔러서 혼란시켜라
기정 사실을 역이용하는 전술을 이용하라
승리를 위한 사전 공작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
약자는 항상 기습을 노려야 한다
'덕'은 '힘'을 이긴다
제3장 이상만을 추구하면 반드시 패한다 - 장평의 싸움(진나라VS조나라;기원전 260년)
지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사스러운 욕망,'독점'
공짜에는 반드시 속내가 있다
강자에게도 약점이 있고, 약자에게도 무기가 있다
젊은 엘리트의 자신감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혈기에 넘친 "공격"은 "후퇴"에 약하다
실천 없는 명론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
지도자는 반드시"위험"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제4장 부하의 힘을 최대한 끌어 모으는 방법 - 거록의 싸움(진나라vs초나라;기원전 208년)
리더가 죽을 각오를 임하면 따르는 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주장이 있다
소의 등에 앉은 등에와 이의 관계
"기세"는 한데 모아서 보여줘라
싸움에는 희생양이 필요하다
"약점"을 보이지 않아야 대승리를 거둔다
죽기를 결심하면 어떠한 강적이라도 종이 호랑이로 보인다
제5장 명확한 목적의식을 갖고 싸움터에 서라 - 정형구의 싸움(한나라 vs조나라;기원전204년 )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군대의 배치
승패는 싸움이 완전히 끝난 후에야 알 수 있다
'실;을 피하고 '허'를 치는 전법
정의의 싸움에 권모술수는 쓰지 않는다
상식을 뒤엎는 전술이 가져다주는 승리의 지름길
최후의 일격으로 '우위'를 완전 승리로 만들어라
배수진을 치고 덤벼라
승리를 향한 매진과 정의의 관철, 어느쪽이 더 중요한가?
제6장 승리의 여신은 비정함을 좋아한다 - 해하의 싸움(초나라v한나라;기원전202년)
"장기"의 뿌리가 된 역사상 최고의 싸움
평화주의는 모두에게 환영을 받는다
한순간의 망설임이 운명을 좌우한다
우유부단한 태도는 적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소小가 大를 제압하기 위한 비책
공격하고 철수할 때는 철수가 승패를 기른다
철저하게 비정한 자가 최후에는 승리한다
제7장 이상을 실현하려면 완벽한 실행력이 따라야 한다 -곤양의 싸움(신나라vs한나라;기원전23
나라는 이상 으로만 다스려지지 않는다
시대에 안주하는 자는 변혁을 원하지 않는다
육감에 의존한 정책은 지지받지 못한다
개혁은 '위험한 도박'을 담보로 하지 않아야 성공한다
'힘'이상의 것을 발휘하는 '정보'를 흘려라
제8장 먼저 시간을 제압하고 정확하게 행동하라 - 관도의 싸움(원나라vs조나라;서기 200년)
지도자의 자신감은 부하의 용기를 낳는다
카리스마와 판단력 그리고 행동력이 필요로하다
우유부단하면 이길 싸움도 진다
동쪽을 치는 척하고 서쪽을 쳐라
대담하면서도 세심하게 행동하라
성공하는 지도자는 부하의 의견을 받아들인다
단기전인가, 장기전인가를 빨리 판단하라
적의 보급로를 끊어라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전에 막아라
속도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무기이다
제9장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 적벽의 싸움(오나라 vs위나라 ;서기 208년)
후세에까지 이름을 남긴 세기의 전쟁
지모를 다한 영웅3걸
일시적인 평온에 절대 안주하지 마라.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자신감은 가지되 과신은 하지 말라
상대방의 한 걸음 앞을 읽을 수 있으면 지지 않는다
상대를 화나게 만들어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여라
누구에게나 반드시 약점은 있다
조바심은 인간의 판단력을 마비시킨다
예나 지금이나 "인화"가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