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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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87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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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9/20
Pages/Weight/Size 220*220*9mm
ISBN 9788958782650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아침이 밝았어요! 어서 유치원 갈 준비를 해야 해요. 그런데 칫솔은 안 보이네요. 어디 갔을까요? 토스트를 가지고 도망치는 건 누구일까요? 혹시 스케이트보드가 어디 있는지 봤나요? 아직 글을 읽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을 위한 글이 없는 찾기 그림책입니다. 두 아이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을 같이 찾아 주세요!

『꽉 잡아!』와 세트로 출간된 글 없는 그림책으로, 간단한 도형과 색깔로 이루어진 코믹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아침 시간, 등교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해야 할 일, 챙겨야 할 물건, 입어야 할 옷 등 또래의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보여 줍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함께 찾으며 숨은 그림 찾기를 하게 되는데, 결론은? 당연히 100점 만점에 100점이지요!
Author
쎄실 가리에삐
쎄실 가리에삐(Cecile Gariepy)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이자 감독입니다. 이야기하는 이미지를 좋아하고 매년 어머니를 위한 생일카드를 그립니다.
미국 신문사에서부터 캐나다 퀘벡의 음식 포장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들과 고객들을 위한 일러스트를 그려 왔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장난스럽고, 색깔과 구성 요소, 캐릭터 디자인에 중점을 둡니다.

It's Nice That, Etapes, Ballpit mag, The sense of creativity, The Design Kids, ARTV 등에서 그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Room Fifty에서 유료 프린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쎄실 가리에삐(Cecile Gariepy)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이자 감독입니다. 이야기하는 이미지를 좋아하고 매년 어머니를 위한 생일카드를 그립니다.
미국 신문사에서부터 캐나다 퀘벡의 음식 포장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들과 고객들을 위한 일러스트를 그려 왔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장난스럽고, 색깔과 구성 요소, 캐릭터 디자인에 중점을 둡니다.

It's Nice That, Etapes, Ballpit mag, The sense of creativity, The Design Kids, ARTV 등에서 그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Room Fifty에서 유료 프린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