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벨트Die Welt가 선정한 「2017년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언어를 통해 이어지는 할머니와 손자의 사랑
『할머니가 선물한 마지막 단어』는 단어(말)를 소재로 한 독특한 그림책으로 할머니와 손자의 세대를 이어가는 사랑을 담은 책입니다. ‘언어와 사랑’이라는 얼핏 이질적인 소재를 열정적이고 상상 가득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아름답게 구현해 따스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세계적인 신문, 디 벨트Die Welt가 ‘2017년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선정한 책입니다.
Author
니콜라 후페르츠,엘자 클레버,이은주
1976년 뮌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났으며, 에센/두이스부르크 폴크방 예술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습작을 시작했다. 두 자녀가 태어난 후 잡지와 방송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1976년 뮌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났으며, 에센/두이스부르크 폴크방 예술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습작을 시작했다. 두 자녀가 태어난 후 잡지와 방송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