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이 직접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이 이야기는“내 이름은요 대서양이에요”하는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대서양이 직접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어 자신을 소개하고 있어요. 대서양은 어디에서 시작했고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파도, 안개, 폭풍우 등으로 시시때때로 어떻게 모양이 변하는지, 태양에 의해서 구름과 비가 되고, 달에 의해서 밀물과 썰물이 되는 것 등등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또 탐험가, 어부, 화가, 시인들의 눈에는 대서양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지요.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대서양은 물론‘바다’라는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오염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크릴과 연필을 사용한 다양하고 시적인 일러스트는 때로는 활발하고 역동적인, 또 때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대서양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Author
G.브라이언 카라스,김미련
1957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뉴욕에 살고 있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오십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1997년에는 카우보이와 악어의 이야기를 담은 『호숫가의 집 Home on the Bayou』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세부 묘사들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내 이름은 대서양』이 있고, 그림 책으로 『아침 햇살이 담긴 팬케이크』,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세상을 만든 거미 The Spider Who Created the World』 등이 있고 그린책으로는 『사과받 수수께끼』등이 있다.
1957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뉴욕에 살고 있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오십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1997년에는 카우보이와 악어의 이야기를 담은 『호숫가의 집 Home on the Bayou』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세부 묘사들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내 이름은 대서양』이 있고, 그림 책으로 『아침 햇살이 담긴 팬케이크』,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세상을 만든 거미 The Spider Who Created the World』 등이 있고 그린책으로는 『사과받 수수께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