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인문학

인문학과 싸우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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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6/27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58624059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다양한 차이들을 가로질러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삶의 방식을 창안하는 것!
이것이 불온한 인문학이다.


지난 10년 동안 인문학의 가장 큰 화두는 '대중과의 소통'이었다. 이렇게 인문학은 사회로 걸어 나왔으며, 지금 진행되는 '인문학의 부흥 시대'는 그 발걸음이 만들어낸 성과다. 인문학의 대중화, 그 실험의 한복판에 이 책의 필진인 연구공동체 '수유너머'도 있었다. 2000년 활동을 시작한 '수유너머'는 제도 밖 연구공동체 실험과 대중강연 등으로 인문학 부흥에 거름 역할을 했다. 그들의 시도는 신선했고, 앎이 삶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대중에게 알렸다.

『불온한 인문학』은 지식과 교양 그리고 효율과 순치의 흐름으로 구성되고 있는 인문학의 흐름에 반한다. 그리하여 인문학의 고유한 전복성과 불온성을 찾아 인문학을 재정의하고 현대자본주의 비판을 위한 담론의 장을 여는 책이다.
Contents
지은이의 말 불온한 인문학은 왜 인문학이 아닌가
프롤로그 불온한 인문학을 위한 선언

1.우리 시대 인문학은 어떻게 소비되고 있눈가 - 문화
인문학 담혼의 유행과 소비 양상

2. 인문학에 저항하는 불온한 사유를 시작하다 - 최진석
불온한 인문학을 위한 시론

3. 불온한 인문학은 사유의 정치다 - 정정훈
야만성의 인문학을 위하여

4. 횡단의 정치, 혹은 불온한 정치학 - 이진경
불온성의 ‘트랜스내셔널’을 위하여

5. 인문학의 현장은 어디인가 - 박정수
실수 ? 방황의 인문학 현장
Author
최진석
문학평론가,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근대비평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러시아인문학대학교에서 문화와 반反문화의 역동성을 주제로 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문학동네]로 등단하였으며, 문학과 사회, 문화와 정치의 역설적 이면에 관심을 두면서 강의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감응의 정치학: 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 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불온한 인문학』(공저), 『문화정치학의 영토들』(공저), 『코뮨주의 선언』(공저) 등을 썼고, 『다시, 마르크스를 읽는다』, 『누가 들뢰즈와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 『해체와 파괴』, 『레닌과 미래의 혁명』(공역), 『러시아 문화사 강의』(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문학평론가,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근대비평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러시아인문학대학교에서 문화와 반反문화의 역동성을 주제로 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문학동네]로 등단하였으며, 문학과 사회, 문화와 정치의 역설적 이면에 관심을 두면서 강의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감응의 정치학: 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 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불온한 인문학』(공저), 『문화정치학의 영토들』(공저), 『코뮨주의 선언』(공저) 등을 썼고, 『다시, 마르크스를 읽는다』, 『누가 들뢰즈와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 『해체와 파괴』, 『레닌과 미래의 혁명』(공역), 『러시아 문화사 강의』(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