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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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828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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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8/22
Pages/Weight/Size 210*294*15mm
ISBN 9788958286318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엄마가 없는 사이, 괴물이 들어왔다!
아이의 ‘분리불안’을 다룬 판타지 그림책


엄마가 휭 나가 버린 사이, 슬금슬금 성큼성큼 괴물이 들어옵니다. 엄마랑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아이, 아이 머릿속에서 ‘이럴 거야, 저럴 거야.’ 온갖 증폭되던 상상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 겁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분리불안’을 다룬 그림책, 『엄마, 잘 갔다 와』는 오랫동안 어린이문학 평론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Author
이재복
판타지, 신화, 옛이야기, 꿈에 관심이 많다. 이원수 문학을 연구하면서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아동문학사 정리에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일제 강점기부터 북한문학에 이르기까지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발굴하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였다. 교육문예창작회에서 현장교사 및 학부모들과 함께 '삶의 동화운동'을 벌였다.

어린이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며 판타지 창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낸 그림책으로는 『엄마, 잘 갔다 와』 『숲까말은 기죽지 않는다』가 있고 연구서 및 평론집으로는 『우리 동화 바로 읽기』『판타지 동화 세계』『우리 동화 이야기』『우리 동요 동시 이야기』『뚱보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물오리 이원수 선생님 이야기』등이 있다. 온라인 카페 ‘이야기밥’(cafe.daum.net/iyagibob)에서 아동문학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밥을 나누고 있다.
판타지, 신화, 옛이야기, 꿈에 관심이 많다. 이원수 문학을 연구하면서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아동문학사 정리에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일제 강점기부터 북한문학에 이르기까지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발굴하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였다. 교육문예창작회에서 현장교사 및 학부모들과 함께 '삶의 동화운동'을 벌였다.

어린이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며 판타지 창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낸 그림책으로는 『엄마, 잘 갔다 와』 『숲까말은 기죽지 않는다』가 있고 연구서 및 평론집으로는 『우리 동화 바로 읽기』『판타지 동화 세계』『우리 동화 이야기』『우리 동요 동시 이야기』『뚱보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물오리 이원수 선생님 이야기』등이 있다. 온라인 카페 ‘이야기밥’(cafe.daum.net/iyagibob)에서 아동문학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밥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