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뭐야?』시리즈는 뭐든지 궁금한 점이 많은 우리 아기들을 위한 책으로, 아기에게 대답해 줄 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질문을 통해 주변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아기들은 이 책으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 첫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 줄까 고민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책.
집안 물건들에 대한 관심은 아기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환경인 집에 대한 탐색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곰돌이와 아기가 대화를 하며 집 안 물건들의 이름과 쓰임을 알도록 함으로써,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확장시켜 줍니다. 파스텔 톤의 그림은 우리 집이 갖고 있는 따뜻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