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뭐야?』시리즈는 뭐든지 궁금한 점이 많은 우리 아기들을 위한 책으로, 아기에게 대답해 줄 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질문을 통해 주변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아기들은 이 책으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 첫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 줄까 고민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책.
아기들은 걷기 시작하면서 활동성이 많아지고, 각종 움직이는 탈것에 관심을 보입니다. “나 좀 태워 줘.”라는 아기들의 욕구를 표현하여, 여러 가지 탈것들을 친밀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컴퓨터 그래픽과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혼합하여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처럼 역동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