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아기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

백창우와 삽살개 친구들이 만든 자연주의 태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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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7/10
Pages/Weight/Size 150*255*15mm
ISBN 9788958271451
Categories 가정 살림 > 임신/출산
Description
뱃속 아기와 엄마가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음악 여행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백창우가 뱃속 아기와 엄마를 위해 만든 《뱃속 아기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 백창우, 김미혜, 도종환, 정세기, 정호승 같은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에 가락을 붙이고, 사람의 손맛이 배어 있는 자연 악기와 새소리, 빗소리 등으로 연주한 아주 특별한 태교 음악을 선보입니다.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은 《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 태담》과 같은 구성으로,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적어 한 권의 책에 담고, 백창우와 삽살개친구들이 만든 자연주의 태교음악 CD를 첨부했습니다.
Contents
누구나 아기로 세상에 온단다
네가 온 뒤, 모든 것이 달라졌어
어린 시인에게
그냥 예뻐요
아기 까치의 우산
종달새
꽃뫼
별이 떴어
별꿈 달꿈
너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지
어린 시인에게
비를 내리는 나무
아주 작은 나무 한 그루
우리 아가 잘도 잔다
느리게, 조금 빠르게, 다시 느리게, 더 느리게
아기 햇살
코올코올 가릉가릉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Author
백창우,한태희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아이들’과 함 께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정희성, 김원중, 홍순관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운동을 펼치고 있다.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로 제 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과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를 비롯한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고, 창작 태교 음악 《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 태담》, 자장노래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놀이노래 《달궁달궁》,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여러 가수들에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내 사람이여〉(이동원), 〈벙어리 바이올린〉(윤설하), 〈겨울 새〉(안치환), 〈보리피리〉(정태춘), 〈아홉 켤레의 신발〉(장사익), 〈봄은 고양이로다〉(권진원), 〈남누리 북누리〉(안숙선), 〈만해 아리랑〉(박애리) 등의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시노래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작게 낮게 느리기’ 사는 삶을 꿈꾸며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나누는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책과 음반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과 음반으로는 시집 네 권과 산문집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을 비롯하여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이원수 동요집』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곳은 없다』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와 창작태교음악인 『엄마와 아기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아이들’과 함 께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정희성, 김원중, 홍순관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운동을 펼치고 있다.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로 제 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과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를 비롯한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고, 창작 태교 음악 《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 태담》, 자장노래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놀이노래 《달궁달궁》,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여러 가수들에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내 사람이여〉(이동원), 〈벙어리 바이올린〉(윤설하), 〈겨울 새〉(안치환), 〈보리피리〉(정태춘), 〈아홉 켤레의 신발〉(장사익), 〈봄은 고양이로다〉(권진원), 〈남누리 북누리〉(안숙선), 〈만해 아리랑〉(박애리) 등의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시노래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작게 낮게 느리기’ 사는 삶을 꿈꾸며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나누는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책과 음반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과 음반으로는 시집 네 권과 산문집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을 비롯하여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이원수 동요집』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곳은 없다』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와 창작태교음악인 『엄마와 아기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