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

12별자리·24절기·365기념일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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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582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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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11/03
Pages/Weight/Size 254*254*10mm
ISBN 9788958270737
Categories 건강 취미 > 컬러링북
Description
평범한 일상을 특별함으로 물들이는 컬러링의 마법!
당신의 시간 속에 숨은 의미와 즐거움을 찾아드립니다!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은 이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이자 취미로 자리 잡았다. 시간과 공간, 도구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컬러링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에 색을 입히는 단순한 작업에 몰입함으로써 긴장과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컬러링 작품 안에 나만의 이야기와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해와 별과 달이 전하는 마법의 시간》은 12별자리, 24절기, 365기념일을 테마로 ‘나’의 행복과 즐거움을 표현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컬러링북이다. 나의 탄생과 신화의 비밀이 담긴 12별자리부터, 자연의 이치를 패턴화한 24절기, 나와 주변 사람들의 행복한 시간을 표현한 365기념일까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특별한 의미를 찾는 그림이 들어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시간의 의미가 담긴 그림에 컬러를 입히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 보자. 유쾌하고 화려한 그림에 다양한 색깔이 채워져 작품이 되어 가는 동안, 나를 누르던 칙칙한 스트레스와 지루함이 저 멀리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uthor
강혜숙
수쿠랜드(www.sukuland.com)를 이끄는 수쿠왕자란 닉네임으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왔다. 동물이나 괴물을 즐겨 그리며,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특히 여러 갈래의 이야기를 뒤섞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는 만다라 스타일의 그림을 많이 그리며, 우리의 전통 색상을 사용하여 채색하고 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제네바 어린이가 주는 최우수 그림책상인 Prix P’tits Momes를, 2011년에는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Prix Nord Isere를 수상했다. 2008년 출간된『수레를 탄 해』는 상연시간 5분, 총 13회 분량의 에니메이션으로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되어 도쿄 메트로폴리탄 TV에서 방영되기도 했다.또한 ‘십락장생전’, ‘서울 10색과 10인의 디자이너전’, ‘집으로 가는 길은 말랑말랑전’ 등의 전시회에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 되기』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쵸가 말한다』 『꼬리야? 꼬리야!』 『수레를 탄 해』 『크리스마스 123』 등이 있으며, 『개와 고양이』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 외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수쿠랜드(www.sukuland.com)를 이끄는 수쿠왕자란 닉네임으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왔다. 동물이나 괴물을 즐겨 그리며,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특히 여러 갈래의 이야기를 뒤섞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는 만다라 스타일의 그림을 많이 그리며, 우리의 전통 색상을 사용하여 채색하고 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제네바 어린이가 주는 최우수 그림책상인 Prix P’tits Momes를, 2011년에는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Prix Nord Isere를 수상했다. 2008년 출간된『수레를 탄 해』는 상연시간 5분, 총 13회 분량의 에니메이션으로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되어 도쿄 메트로폴리탄 TV에서 방영되기도 했다.또한 ‘십락장생전’, ‘서울 10색과 10인의 디자이너전’, ‘집으로 가는 길은 말랑말랑전’ 등의 전시회에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 되기』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쵸가 말한다』 『꼬리야? 꼬리야!』 『수레를 탄 해』 『크리스마스 123』 등이 있으며, 『개와 고양이』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 외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