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

$16.20
SKU
9788958076193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12/05
Pages/Weight/Size 140*210*30mm
ISBN 9788958076193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는 이 모든 과정을 한 권에서 해결할 수 있다. 기초, 중급, 고급으로 원서에 쓰인 영단어를 구별했다. 기초와 중급 단계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의 작품 중에서 가장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Dating Game』과 『Master of the Game』을 골라 그 속에서 단어 목록을 선별했다.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은 작품 속에서 같은 단어를 자주 반복해서 쓰기 때문에 『Dating Game』과 『Master of the Game』의 단어들만 익혀도 다른 작품들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 단계를 끝내면, 고급 단계는 존 그리샴의 작품에 쓰인 고급 영단어를 익히게 된다. 작품과 연관된 생활, 시사, 교양 부분에서 단어 목록을 엄선해 존 그리샴의 작품뿐만 아니라 존 그리샴 수준의 다른 작품들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했고 매일매일 단계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으로 목표 의식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를 따라 하면 원서가 만만해진다는 것이다. 이제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와 함께 원서 읽기에 도전하자.

Author
이혜영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핵물리를 전공한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떠났다가 현재는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하고 있다. 언어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망으로 소르본느 대학에서 프랑스어 연수 과정을 수료하고 독학으로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를 공부했다. 그 과정 중에 영어라는 언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기본을 중시하는 영어 공부 방법을 개발했다. 그 뒤 미국 애틀란타의 크리스천 아카데미와 윤아카데미에서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SAT 등을 강의했는데 언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이 갈고닦은 영어 공부 방법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격적인 언어 공부의 길로 뛰어들었고 어느덧 73개가 넘는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73개 언어 도전기와 영어 공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블로그에 올리자 학생(?)들이 레몬쌤이라 부르며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제대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레몬쌤의 친절한 영어 수업’은 지금도 블로그 (http://blog.naver.com/lemonstory73)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핵물리를 전공한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떠났다가 현재는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하고 있다. 언어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망으로 소르본느 대학에서 프랑스어 연수 과정을 수료하고 독학으로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를 공부했다. 그 과정 중에 영어라는 언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기본을 중시하는 영어 공부 방법을 개발했다. 그 뒤 미국 애틀란타의 크리스천 아카데미와 윤아카데미에서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SAT 등을 강의했는데 언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이 갈고닦은 영어 공부 방법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격적인 언어 공부의 길로 뛰어들었고 어느덧 73개가 넘는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73개 언어 도전기와 영어 공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블로그에 올리자 학생(?)들이 레몬쌤이라 부르며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제대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레몬쌤의 친절한 영어 수업’은 지금도 블로그 (http://blog.naver.com/lemonstory73)에서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