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

$14.95
SKU
978895807018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1/1 - Thu 1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0/29 - Thu 10/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7/26
Pages/Weight/Size 185*240*9mm
ISBN 9788958070184
Categories 어린이 > 3-4학년
Description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의 두 번째 이야기. 검은 고양이들만의 축제인 날기 대회에서 고양이들의 편견을 깨부수고 특별상을 받았던 흰 고양이 마리가 이번엔 또 다른 꿈에 도전한다. 바로 고양이 마을이 다른 마을들과 평화롭고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으러 ‘마을 밖 세상 여행’을 떠난 것이다. 마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만, 자신을 불청객 취급하는 하늘다람쥐를 만나 공격받게 되는데……. 하늘다람쥐는 왜 이토록 화가 나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마리는 하늘다람쥐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고양이 마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꿈, 우정을 키우며 성장하는 모험을 함께 떠나 보자.
Contents
프롤로그
아쉬움과 설렘
꿈 너머 한 걸음
그림 옹의 응원
드디어 출발!
새로운 세상 속으로
친구가 되고 싶어
새로운 친구, 이상한 친구
촌장님, 도리 촌장님!
도리 촌장님의 고민
기억의 힘
호감의 싹
따라와 봐
가시덤불 속 친구
가짜 친구, 가짜 우정
진짜 함정
진짜 친구
진짜 우정
어둠 속에서 빛나는 우정
우정의 꽃이 피었습니다
친구에게 자유를, 초원에 평화를
에필로그
작가의 말│좋아하는 마음과 설렘을 기억한다면
Author
박미숙,이광익
엄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밤 노래를 불러 주며 작곡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가가 되었다. 2008년 안데르센 공모전을 통해 등단했다. 다음 세대가 바른 생각과 가치를 담은 이야기로 생의 기초가 지어지기를 바라며 동화를 쓰고 있다. 현재 부모 교육, 가정과 결혼 세워 가는 강의와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머니 세움』이 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밤 노래를 불러 주며 작곡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가가 되었다. 2008년 안데르센 공모전을 통해 등단했다. 다음 세대가 바른 생각과 가치를 담은 이야기로 생의 기초가 지어지기를 바라며 동화를 쓰고 있다. 현재 부모 교육, 가정과 결혼 세워 가는 강의와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머니 세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