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대산 태허 종영 스님을 은사로 득도(得度)하여 대강백 해룡 월운 큰스님에게 『금강경』을, 『법화경』의 대가인 회옹 혜경 큰스님에게 『법화경』을 사사하였다. 김포 명련사와 시흥 성원정사에서 수행과 포교에 전념하다가 1994년 군종법사로 임관하였다.
그 후 30년간 전후방 각지 군포교의 현장에서 장병들과 함께하며 36사단, 21사단, 39사단, 11사단, 5사단과 3군단, 특전사, 교육사, 육군사관학교, 국방부, 육군본부 군종실 군종법사, 제2작전사령부, 제3야전군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에서 군종실장을 역임하였다. 일본 릿쇼(立正)대학 종학연구소 객원연구원과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장병인성지침서-나를 바꾸는 힘』, 『병사와 풍경소리』, 『4인4색 길을 말하다』(공저), 「탈종교화시대의 포교활동 방향에 대한 고찰-군불교의 사례를 중심으로(KCI등재)」, 「Image Making을 통한 군포교 발전방안 연구」 등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대산 태허 종영 스님을 은사로 득도(得度)하여 대강백 해룡 월운 큰스님에게 『금강경』을, 『법화경』의 대가인 회옹 혜경 큰스님에게 『법화경』을 사사하였다. 김포 명련사와 시흥 성원정사에서 수행과 포교에 전념하다가 1994년 군종법사로 임관하였다.
그 후 30년간 전후방 각지 군포교의 현장에서 장병들과 함께하며 36사단, 21사단, 39사단, 11사단, 5사단과 3군단, 특전사, 교육사, 육군사관학교, 국방부, 육군본부 군종실 군종법사, 제2작전사령부, 제3야전군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에서 군종실장을 역임하였다. 일본 릿쇼(立正)대학 종학연구소 객원연구원과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장병인성지침서-나를 바꾸는 힘』, 『병사와 풍경소리』, 『4인4색 길을 말하다』(공저), 「탈종교화시대의 포교활동 방향에 대한 고찰-군불교의 사례를 중심으로(KCI등재)」, 「Image Making을 통한 군포교 발전방안 연구」 등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