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남고,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했다. 일찍이 회사 주재원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살고 있다. 무량 스님이 태고사를 짓는 일을 도왔으며, 한국불교의 해외포교와 대중화에 힘을 보태고자 불교 신행단체, 재가불자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언론, 잡지 등에 불교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팬데믹 시대를 맞아 인문학 영상강좌와 토론에도 동참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남고,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했다. 일찍이 회사 주재원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살고 있다. 무량 스님이 태고사를 짓는 일을 도왔으며, 한국불교의 해외포교와 대중화에 힘을 보태고자 불교 신행단체, 재가불자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언론, 잡지 등에 불교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팬데믹 시대를 맞아 인문학 영상강좌와 토론에도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