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齒)? 잘할 수 있지!

뻔한데 뻔하지 않은 신입 치과임상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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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7/05
Pages/Weight/Size 150*210*20mm
ISBN 9788957419380
Categories 대학교재 > 의약학/간호 계열
Contents
제1장 뭐야, 나 빼고 다 잘하잖아



여는 글 “그치(齒)? 잘할 수 있지!” 사용 설명서

1. 당황하지 않은 척만 해도 절반은 프로

2. 아직 못하는 게 아니야

3. 포셉인 듯, 포셉 아닌, 포셉 같은 너

4. 그건 안 배웠는데요, 그것도 안 배웠는데요

5. 휴직 기간쯤이야

6. 실전 능력자가 되는 방법

못다 한 이야기 신입 치과위생사에게 건네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제2장 나는 육감적인 치과위생사



여는 글 치과위생사 업무는 자동화가 될 수 있을까

7. 잘 보여 주는 리트랙션

8. 알고 있는 손 사용법

9. 열려라, 귀!

10. 좋은 맛, 나쁜 맛, 이상한 맛

11. 오래도록 남는 기억, 냄새

12. 제6의 감각, 생각

못다 한 이야기 환자의 불안 해소를 위한 치료 후 알림



제3장 나를 트레이닝하는 몇 가지 방법



여는 글 실제 치과임상 기술을 알아보자

13. 보존―차트를 대하는 자세

14. 보철―나만 못 하는 임프레션

15. 보철―거꾸로 보는 임프레션

16. 틀니―잘 알지도 못하면서

17. 외과―버 주세요, 포셉 주세요, 루트피커 주세요

18. 임플란트―사.쩜.오.에.십.주.세.요

못다 한 이야기 치과임상의 이론과 실재



제4장 환자는 왜 이상한 말만 할까



여는 글 진상 환자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19. 당신을 진상 환자로 임명합니다

20. 내가 이 병원에 얼마를 냈는데

21. 환자는 왜 이상한 말만 할까

22. 단지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23. 어머니! 틀니 가져가셔야죠

24. 아이고! 그동안 얼마나 불편하셨겠어요

못다 한 이야기 첫 호칭과 첫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초두효과



제5장 역시 어려운 직장 선배 그리고 사회생활



여는 글 나와 동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법

25. 세상에! 이만한 일로 혼이 나나요

26. 선배는 나의 스트레스

27. 사 오는 데 사흘 걸린 우유

28. 그 수다는 정말 시간 낭비일까

29. 너! 그거 틀린 거야

못다 한 이야기 아는 언니, 아는 동생이 아닌 예의 갖춘 직장 동료



제6장 나를 위한 일, 일을 위한 나



여는 글 나를 위한 선택, 치과위생사의 길

30. 진짜 퇴근합니다

31. 어쩌다 치과위생사, 어차피 치과위생사

32. ‘기회의 신’을 검색해 보세요

33. 뻔한데 뻔하지 않은 치과임상

못다 한 이야기 나의 가치,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천의 힘
Author
김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