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인츠(Mainz) 대학교 철학박사. 안양대학교 명예교수. 현재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특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하이데거학회 회장, 한국 기독교철학회 회장,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열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존재와 공간』(한길사, 신인문총서 20. 문광부우수학술도서), 『근본주의의 유
혹과 야만성』(미다스북스), 『시간의 지평에서 존재를 논하다』(철학과 현실사), 『박이
문. 둥지를 향한 철학과 예술의 여정』(미다스북스) 등이 있다.
역서로는 E. Hufnagel, 『해석학의 이해』(서광사), K. Lorenz, 『현대의 철학적 인간학』
(서광사), R. Wisser, 『하이데거. 사유의 도상에서』(공역, 철학과 현실사), J.
Macquarrie, 『하이데거와 기독교』(한들출판사), R. Wisser, 『카를 야스퍼스』(공역,
문예출판사) 등이 있다.
독일 마인츠(Mainz) 대학교 철학박사. 안양대학교 명예교수. 현재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특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하이데거학회 회장, 한국 기독교철학회 회장,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열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존재와 공간』(한길사, 신인문총서 20. 문광부우수학술도서), 『근본주의의 유
혹과 야만성』(미다스북스), 『시간의 지평에서 존재를 논하다』(철학과 현실사), 『박이
문. 둥지를 향한 철학과 예술의 여정』(미다스북스) 등이 있다.
역서로는 E. Hufnagel, 『해석학의 이해』(서광사), K. Lorenz, 『현대의 철학적 인간학』
(서광사), R. Wisser, 『하이데거. 사유의 도상에서』(공역, 철학과 현실사), J.
Macquarrie, 『하이데거와 기독교』(한들출판사), R. Wisser, 『카를 야스퍼스』(공역,
문예출판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