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철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런던대학교 철학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리철학, 언어철학, 형이상학이 주 전공 분야이지만 인식론, 과학철학, 심리철학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박사논문에서 양상 준실재론을 새로이 제시했고, 이후 가능성, 설명, 인과, 동일성, 시간, 확률, 지식, 믿음, 정당화, 의식, 상상, 조건문, 술어, 이름, 의미, 진리, 논증, 오류, 역설, 수학적 대상, 물리주의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철학적 사유를 전개하고 이에 바탕을 둔 논문들을 썼다. 『김재권과 물리주의』(공저), 『서양철학과 주제학』(공저), 『기호논리학』(공역) 등의 저서와 역서를 냈고, 「물리주의와 지식 논변」, 「통세계적 동일성의 문제와 양상 인식론」, 「진리에 대한 최소이론의 설명력」, 「술어에 대한 새로운 프레게적 이론」, 「회의주의 문제와 지식의 정당화 조건」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런던대학교 철학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리철학, 언어철학, 형이상학이 주 전공 분야이지만 인식론, 과학철학, 심리철학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박사논문에서 양상 준실재론을 새로이 제시했고, 이후 가능성, 설명, 인과, 동일성, 시간, 확률, 지식, 믿음, 정당화, 의식, 상상, 조건문, 술어, 이름, 의미, 진리, 논증, 오류, 역설, 수학적 대상, 물리주의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철학적 사유를 전개하고 이에 바탕을 둔 논문들을 썼다. 『김재권과 물리주의』(공저), 『서양철학과 주제학』(공저), 『기호논리학』(공역) 등의 저서와 역서를 냈고, 「물리주의와 지식 논변」, 「통세계적 동일성의 문제와 양상 인식론」, 「진리에 대한 최소이론의 설명력」, 「술어에 대한 새로운 프레게적 이론」, 「회의주의 문제와 지식의 정당화 조건」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