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본(Bonn)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의 센세이션』(2002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정보해석학의 전망』, 『고구려의 고분벽화에 그려진 한국의 고대철학』, 『노자에서 데리다까지』(공저), 『감동철학 우리 이야기 속에 숨다』, 『산책로에서 만난 철학』, 『한국 해학의 예술과 철학』(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사시대 고인돌의 성좌에 새겨진 한국의 고대철학 - 한국고대철학의 재발견』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플라톤 철학과 형이상학 논쟁」, 「존재에서 존재자로?: E. 레비나스의 존재이해와 존재오해」, 「하이데거의 존재사유에서 고향상실과 귀향의 의미」, 「하이데거와 도가철학의 근친적 사유세계」(한국학중앙연구원), 「‘말하는 돌’과 ‘돌의 세계’ 및 고인돌에 새겨진 성좌」(한국학중앙연구원), 「하이데거와 도가(道家)의 해체적 사유」(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있다.
독일의 본(Bonn)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의 센세이션』(2002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정보해석학의 전망』, 『고구려의 고분벽화에 그려진 한국의 고대철학』, 『노자에서 데리다까지』(공저), 『감동철학 우리 이야기 속에 숨다』, 『산책로에서 만난 철학』, 『한국 해학의 예술과 철학』(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사시대 고인돌의 성좌에 새겨진 한국의 고대철학 - 한국고대철학의 재발견』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플라톤 철학과 형이상학 논쟁」, 「존재에서 존재자로?: E. 레비나스의 존재이해와 존재오해」, 「하이데거의 존재사유에서 고향상실과 귀향의 의미」, 「하이데거와 도가철학의 근친적 사유세계」(한국학중앙연구원), 「‘말하는 돌’과 ‘돌의 세계’ 및 고인돌에 새겨진 성좌」(한국학중앙연구원), 「하이데거와 도가(道家)의 해체적 사유」(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