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흩날리는 계절,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6년 〈문학바탕〉 신인문학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태국으로 날아가 5년간 이방인으로 지내면서 느릿느릿 문학을 탐닉했다. 귀국 후에는 교육신문과 여행 잡지사의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장직을 내려놓기까지 성실하게 종이밥을 먹었다. 현재는 글을 쓰며 경험한 치유의 과정을 토대로 ‘치유하는 글쓰기’ 전문가이자, 달달한 이야기를 쓰는 전업 소설가로 살고 있다.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금수저가 아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려 봤을 질문이다. 기술을 배우기도 여의치 않고, 그렇다고 공부를 새로 시작하기도 정황 상 어렵다. ‘집순이’로 오래 살아온 이라면 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은 그만해도 좋다. 우리에겐 즐거움과 돈벌이, 이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쥘 수 있는 로맨스 DNA가 있으니까.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는 충만한 로맨스의 감성을 살려 ‘나도 한번 써볼까’라고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보통의 글쓰기 책과는 달리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잘되는 로맨스 소설’의 실천적인 비법들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핵심까지 알차게 풀어냈다. 즉 로맨스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심리 전술 ‘WHY’와 쓰기 전 한번만 읽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HOW’를 쫀쫀하게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5000명의 작가 지망생들의 멘토가 되어준 저자의 ‘핵노하우’까지 촘촘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 책을 덮는 순간 바로 로맨스 소설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저자는 한국드라마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출간작으로는 시집 『고래는 왜 강에서 죽었을까』와 로맨스 장편소설 『결혼계약』, 『내겐 너무 비싼 그놈』, 『케미하우스』 등이 있다.
벚꽃 흩날리는 계절,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6년 〈문학바탕〉 신인문학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태국으로 날아가 5년간 이방인으로 지내면서 느릿느릿 문학을 탐닉했다. 귀국 후에는 교육신문과 여행 잡지사의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장직을 내려놓기까지 성실하게 종이밥을 먹었다. 현재는 글을 쓰며 경험한 치유의 과정을 토대로 ‘치유하는 글쓰기’ 전문가이자, 달달한 이야기를 쓰는 전업 소설가로 살고 있다.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금수저가 아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려 봤을 질문이다. 기술을 배우기도 여의치 않고, 그렇다고 공부를 새로 시작하기도 정황 상 어렵다. ‘집순이’로 오래 살아온 이라면 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은 그만해도 좋다. 우리에겐 즐거움과 돈벌이, 이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쥘 수 있는 로맨스 DNA가 있으니까.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는 충만한 로맨스의 감성을 살려 ‘나도 한번 써볼까’라고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보통의 글쓰기 책과는 달리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잘되는 로맨스 소설’의 실천적인 비법들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핵심까지 알차게 풀어냈다. 즉 로맨스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심리 전술 ‘WHY’와 쓰기 전 한번만 읽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HOW’를 쫀쫀하게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5000명의 작가 지망생들의 멘토가 되어준 저자의 ‘핵노하우’까지 촘촘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 책을 덮는 순간 바로 로맨스 소설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저자는 한국드라마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출간작으로는 시집 『고래는 왜 강에서 죽었을까』와 로맨스 장편소설 『결혼계약』, 『내겐 너무 비싼 그놈』, 『케미하우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