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마저 반해버린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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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3/01/06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56690629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기산초등학교에서는 학교에 '야생화공원'을 만들어 다양한 들꽃들을 교정에 재배하고 있다. 이 책은 교정에서 이른 봄부터 피고 지는 야생화의 아름다운 모습과 숨소리들을 하나하나 동심으로 빚은 동시집이다, 야생화의 생생한 모습들을 천연색 사진으로 함께 보며, 자연관찰을 할 수 있는 간편한 '야생화 도감' 역할을 할 수 있어 체험학습을 할 때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Contents
시인의 말
격려사 - 충청남도서천교육장 김경태 교육장

제1부 눈꽃 속에 움튼 그리움
제2부 봄비 오는 연못가의 잔영
제3부 지저귀는 새들의 속삭임
제4부 먼동 걷어올리는 손길
제5부 타오르는 저녁 노을 품속
제6부 기러기떼 나는 가을밤에
제7부 내 노래 들어 본 적 있니

해설 I 리헌석
스승의 자세와 빛나는 서정
1973년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졸업하였다. 한국압화예술연합회(꽃누르미예술협회, 네이처프린트협회, 레칸플라워협회) 회장이다. 대전우송정보대학 플라워코디조경과 외래교수이다. 국립 수목원 산림문화체험 꽃누르미강좌 주강사이며, (사)한국꽃예술작가협회 녹화꽃예술중앙회 회장이다.